완전 분해해서 청소할 겸 더 이상 써멀이라고 부를 수 없는걸 제거하고 새걸로 도포했고
후장 까버렸다 그냥
처음에는 드릴로 타공해서 존나 카와이하게 별모양으로 뚫어야지 ㅎㅎㅎㅎㅎ 이런 생각 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단순 타공으로 해결 안되면 결국 다 뜯어내고 쿨러 달고 지랄해야하잖아
그러면 또 졷만한 연마기로 끙끙대면서 잘라야 하는데 지랄 2번 하느니 그냥 한번 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서 그냥 시원하게 깠다 플라스틱 녹는 냄새 장난아니더라
미션 서너개 돌려보니 쿨러는 여전히 비명을 지르는데 발열 경고는 안뜨고 바람도 전보단 시원하게 나오는걸 보면 수명 연장은 한거 같긴한데 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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