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 먼저

1. 팔 관절이 나사로 결합되어있음. 너무 헐거워서 나사를 조였더니 븅신같은 결합구조탓에 몇달 지나서 꺼내보니 관절이 바사삭. 이 시부럴롬들 팔 말고도 나사 참 많이 썼던데 기억이 안나네

2. 스나이퍼 캐논 무기팔의 총신. 회전부 구조가 뭔가 이상함. 덕분에 무기팔 수납상태에서는 총신이 수평이 아니라 약간 쳐지게 되어있음.

3. 손. 엄지손가락이 볼관절이 아님. ㄱ자로 고정되서 위아래로 축회전만 함. 무기 잡아줄때 솔직히 불안불안 함.

4. 이 싯팔 언젯적 볼 고관절이냐

5. 아마 뽑기운같은데, 양 어깨중 한쪽이 무기팔로 변형한 이후에 회전해야 하는데 회전하지 않았음. 부러트릴 각오 하고 살살 돌려보니 붙은게 풀리긴 하더라. 븅신같다 진짜.

6. 콕핏도 열게 해주지...

장점

1. 묵직함. 합금제도 아닌데 묵직함. 손에 드는 맛이 있다.

2. 홍보요소중 하나였던 스나이퍼캐논 무기팔 완전구현. 그 쪼매난 총구 커버까지 구현해놨다.

3. 그래도 이래저래 꼼꼼함. 코어의 부스터는 볼관절로 이래저래 꺾어줄 수 있고, 발은 관절이 있어서 접지력에 도움이 되고, 무릎 실드도 전개 수납이 가능한데다가 왼손 쉴드 손잡이의 가동부라던가.

4. 단점 1때문에 무색한 점이지만, 어깨가 클릭관절임. 무기팔 상태에서 가동하는 회전축 말고 통상상태 팔의 어깨가. 팔만 제대로 쳐 만들어놨으면....

5. 무기만 세워놓는 스탠드 동봉. 은근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