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날 시작해서 쭉 달림
중간에 빠진 미션은 뭔지 모르겠는데 일단 엔딩 3개 다 봤어
원래 건담 같은 거 좋아했었는데 16년도쯤 유튜브에서 이 영상 보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중고로 cd 구해서 집에 있던 플삼으로 돌림
그 때 기업엔딩 보고 얼마 안 되서 플삼이 망가져서 다른 루트는 못해봤어
근데 몇 년 지나고 세키로, 닼소 하다가 보니까 이 겜도 프롬겜이더라고
그래서 다시 해볼 겸 플삼 고쳐보려고 했는데 새로 사는게 더 낫겠더라고
새로 산 거 오기전까지 에뮬로 돌려볼까 해서 rpsc3으로 돌려봄
컴으로 돌리는 김에 키보드로 해봤는데 많이 힘들더라
패드로 돌릴 때에 비해서 무기 변경은 쉬웠음
근데 패드 옆면에 있는 버튼이나 조이스틱 방향별 키가 다 따로 있다보니까 손가락 터질 거 같더라
일단 시점 조절이 패드보다 어려움
퀵 턴까진 어떻게 버튼 욱여 넣으면 할 순 있는데 손이 꼬이는 건 똑같더라
이건 내가 못하는 걸 수도 있는데 공중에서 오토 부스트 끄는게 힘듬
패드야 조이스틱 조금만 움직이는 걸로 조절할 수 있는데 키보드는 버튼입력식이니까 그게 안됨
그래도 오랜만에 다시 하니까 좋았다
플3 산 거 오면 그걸론 하드해야지
넥스트 그래픽 깨지는 건 크게 신경 안쓰였어? 괜찮았으면 다시 잡고 해볼까
하다보면 별로 신경 안쓰임
그나마 신경 쓰이는 건 컷씬 나올 때 정도?
V는 죽었다 깨어나도 힘들던데 4계는 잘돌아가더라
이제 올 S 가자 레귤바꾸면 뚝딱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