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럿명 4NrB9Q2924f2
기체명 플레저 (PLEASURE)
가장 값싼 파츠들만 골라서 사용하는 이상한 독립 용병
파일럿의 이름도 괴상하기 때문에 저 파일럿명으로 부르는 이도 거의 없고 그냥 이상한 콜사인을 쓰는 정신병자 정도로만 통함
가장 많이 불리는 이름도 콜사인이 아닌 그냥 "정신병자"
파일럿의 조종 능력 역시 형편없어 대전에서 패배하거나 임무를 실패하는 것을 반복하기 때문에 온 곳에 피가 튀긴 듯한 도색에도 불구하고 이 파일럿을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는 한 명도 없음
하지만 매일같이 AC가 격파됨에도 불구하고 이 파일럿이 죽어서 사라지는 일은 없으며, 어떨 때는 기체가 망가지기도 전에 기체를 버리고 탈출하는 듯한 모습까지 보여줌
사실 용병이라고 보기도 애매한 것이 하도 임무에 실패하는 일이 많아서 이 파일럿에게 일을 맡기는 고용주는 거의 없고, 그냥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슬쩍 전장에 출몰해 상대에게 패배하고 도망가는 기행을 벌이는 게 대다수이다
하는 말도 괴상한 웃음소리나 괴상한 목소리와 어눌한 말투로 이해할 수 없는 말들을 지껄이는 게 전부라 이놈이 대체 어떤 새끼인지 알 수가 없음
사실 이 파일럿의 정체는 킹과 샤르트뢰즈가 브런치가 되기 전 브런치의 멤버였던 독립 용병임
기체도 정상적인 기체를 사용했고 임무 성공률도 매우 높았기 때문에 꽤나 악명 높은 용병이었고 당시 브런치의 최고참 멤버로써 다른 멤버들을 잘 따르게 하는 리더쉽도 갖추고 있었음
그런데 어느 날 이놈은 전대 레이븐과 그 오퍼레이터를 포함한 브런치의 멤버 3명, 그러니까 자신을 제외한 브런치의 3명의 멤버를 돌연 사살해버림
사실 이새끼는 브루트마냥 브런치 분탕들을 뛰어넘는 미친 분탕충의 심리를 가진 반사회적 정신병자였고 그걸 속이고 브런치와 함께 다니다가 그냥 질리니까 다 잡아 족쳐버린 거임
그 뒤로 브런치 멤버들에게 들어오는 의뢰를 받을 때마다 의뢰인을 찾아가 죽이는 미친짓을 반복하다가 브런치 멤버들이 이미 다 뒤졌음이 밝혀지고 이놈의 악명이 높아져 수배자가 되자 갑자기 종적을 감춰버림
그 후 브런치에 다시 4명의 멤버가 모이고 브런치는 다시 명맥을 이어나가게 됨
얼마 후 가장 값싼 파츠로만 이루어진 이상한 기체를 탔으며 3류 조종실력을 가진 의문의 정신병자 좆밥 레이븐이 다시 등장했고, 실력이 그렇게 좋지 않은데다가 말도 이상한 말만 했기 때문에 누구도 이새끼가 전에 분탕충 소굴 브런치에서 또 분탕을 치던 그새끼라는 걸 예상하지 못했음
하지만 이놈은 겉으로는 좆밥같은 모습을 보여주지만 사실 계속 분탕을 치고 있었는데, 사실 AC의 파일럿이 AC를 안 타고 있을 때 저 좆밥같은 기체 플레저를 끌고가서 그대로 AC도 없어 저항도 못 하는 AC 파일럿들을 암살하고 도망가는 짓을 계속하고 있었음
하지만 그 누구도 저딴 좆밥같은 새끼가 그런 짓을 할 수 있으리라고 예상하지 못했고 아무도 이 분탕충을 의심하지 않았기 때문에 걸리지 않았고 이새끼의 애미뒤진 분탕질은 현재진행형이다
이새끼 이름 기체 공유 코드랑은 다르니까 참고하셈
공유코드는 WRDQ772Z3KQQ
도색이정신병이긴하네
포앤서 올드킹에서 더 악질적인 쪽으로 변한 놈 같네
그냥 존나 찌질한 올드킹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