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ed8272b5806af551ee83e443807173fb20eea63b4d5b6adcd504d624542a

파일럿명:카파론


"이곳에서 기업은 말살 되어야만 한다. 그것이 세상을 위해서든, 나를 위해서든." 

[의뢰인A와의 대화 중 일부 발췌]


카파론은 루비콘에서 활동한 지 비교적 얼마 되지 않은 용병이다.


용병들 중에서는 젊은 편이기에 목소리만 듣고 애송이로 판단하여 그를 얕보는 자들이 종종 보이지만 카파론과 싸운 용병은 탈출하더라도 매번 사지가 멀쩡하지 않았다는 얘기가 떠돌고 있을 정도로 나이에 비해 무시할 수 없는 뛰어난 실력을 가졌고 또한 그는 유달리 기업에 대한 강한 증오를 품고 있는데 대부분의 용병은 기업과 관련된 의뢰로 부를 쌓는 것이 일반적인데 현 시점 기업과 척을 지고 있는 루비콘 해방 전선의 의뢰를 주로 받고 있다.


향간에서는 카파론이 지금보다 더 젊을 때 모종의 이유로 기업에 납치되어 강제로 어떠한 수술을 당했다거나 혹은 기업에 의해 뭔가를 잃은 사람이라는 말이 떠돌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소문일 뿐 사실이라고 그가 가진 기업에 대한 강한 증오의 원인에 대해 확실하게 밝혀진 것은 단 하나도 없지만 그가 루비콘에서 외성 기업의 뿌리를 뽑으려는 점은 변함 없는 사실이다.



7fed8272b5806af551ee80e545817773a625089044a019dcabca8bf4382d009b


7fed8272b5806af551ee80e54685727336268653b7e0607de5e64869207545d7

기체명:아라쉬 


"원거리에서의 우위는 나의 전투에서 항상 중요한 부분이였지. 음, 그냥 부스트 키고 달려오면 그만 아니냐고? 하하..그런 놈들은 대부분 오기도 전에 피떡이 되더라고."

[아라쉬 음성 데이터 중 일부 발췌]


아라쉬는 존재 자체가 역설적인 기체인데 기업에 대한 강한 증오를 가졌으면서 아이러니 하게도 그들을 잡기 위해서 외성 기업들의 파츠로 구성된 AC이다.

확실한 거리 계산과 원거리 사격에 대한 확실한 자부심으로 탄생한 AC로 근접에서는 방도가 없어 더 없이 약하지만 거리를 내주지만 않는다면 일방적으로 원거리에서 우위를 점 할 수 있다.

무기는 기체의 무게에 부하를 주지 않는 선에서 유효 사거리가 가장 뛰어난 해리스 2정을 사용하고 있고 부족한 화력과 다대일 상황을 해결 하기 위한 다중 조준이 가능한 6연장 미사일과 2연장 쌍대식 미사일을 각각 사용하고 있다.

초기에는 레이저 블레이드나 샷건류도 무장으로 기용하여 근거리에서의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하려고 했지만 아무리 해도 근접전은 도저히 자신이 없다라는 이유로 대신 부족했던 화력을 위해 양쪽 백 유닛에 미사일을 추가하게 되었으며 미사일을 활용하기 어려울 정도로 건물의 배치가 심할 정도로 복잡하게 뒤섞여 있는 시가지나 비좁은 실내와 같이 공간이 제약된 장소만 아니라면 제 성능을 발휘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다.

초기에는 부스트와 관련하여 마땅한 것이 없어 큰 문제를 겪었는데 어떤 용병이 기업의 병력을 뚫어내고 워치 포인트: 알파를 돌파하였다는 소문을 듣고 나서 개인적인 흥미에 이끌려 그의 발자취를 쫓던 도중 길을 막은 무인AC에서 노획한 부스트를 얻게 되었는데 의외로 자신의 전투 스타일과 잘 맞아 현재까지도 사용 중이다.


---------------------------------------------------------------------------------------

---------------------------------------------------------------------------------------

내일 되도록이면 참가는 하려고 할 건데 혹여나 안되면 그냥 아쉬운대로 설정 짰다고 생각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