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별명 : 샤키 / AC : 모비다운]
[앰블럼]
아레나 랭크 하위, 강화수술조차 받지 않았으며 재능도 실력도 별것없는 흔해빠진 독립용병이었다만...
어느날 아르카부스에게서 의뢰받은 지점 방위 임무에서 예상치 못한 거물인 레드건의 G2 나일과 교전하게 된다.
랭킹 하위의 실력과 고물수준의 BASHO프레임에 TIAN-QIANG파츠를 섞은 AC로는 발버둥조차 치지 못한채 격추당하는것이
당연한 상황이었지만, 생존본능에서 나온 막무가내식 돌격과 그로 인해 생긴 나일의 당황 사이에 파일벙커가 럭키 히트, 그 레드건의 딥 다운을
퇴각하게 만들었다.
운이 따라줬을 뿐이었고, 본인의 실력으로는 무리라는것을 자각하고 있지만 G2를 격퇴한 전적만이 순식간에 퍼져서는 기업과 용병
사이에선 사실은 랭킹 상위권의 강자로 인식되어버렸다.
놀랍게도 그 천운은 이후에도 몇 번이고 샤키를 따라줬는데, 아레나 상위권의 강자를 바주카의 럭키 히트로 유폭시키거나, PCA무인기의 정비 결함이
운좋게 터져선 핀치 직전의 상황을 빠져나오고, 만나는 상대마다 피격면적이 넓은 중형 AC내지 MT였기에 어떻게든 파일벙커를 맞춰내며 살아남았다.
그렇게 커진 이름값은 샤키 본인으로써도 위가 마구 쓰려올 지경이지만, 지금에서는 도저히 무르지도 못할 상황이 되어버렸고
그나마 자신의 실력을 감출 수 있도록 AC에 마구잡이로 고화력 무장과 중량 파츠를 달아댄 끝에 지금의 모비다운이 되었다.
낡은 포경선 같아서 매력적이네
킹게이야
운 스텟 몰빵 했노 - dc App
약해보이면서도 강해보이는 중후한맛이잇네
스턴니들은 아르카부스가 실력 착각하고 임무 뛰어달라하고 보수로 준건가? ㅋㅋㅋ
스네일이 g2나일 격추한거 듣고 쓸만하군요 하면서 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