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자체는 너무너무너무 재밌고 미션 하나 할때마다 몇번씩 죽어서 재도전하고 아레나에서는 그 이상으로 죽어나가지만 세삼 참 재미있고 취향에 맞는 게임이다.
근데 미션에서 영어 더빙 들으면서, 특히 피오나 영어 성우 목소리 브리핑 들으면 내가 매드무비에서 듣던 그 느낌이 아니란 생각이 팍 든다.
fa는 갤에서 나눔받은 일본판으로 설치해 놓고도 일본어 써진거 못알아먹어서 튜토리얼만 간신히 완료하고 저장해놨는데, 한글화 안된 서러움이라는게 참 큰거같아.
고인물들은 이런 서러움에 더해 10년동안 신작 없음 어케참았냐 진짜... 아머드코어는 3만 20년전에 플레이하고 계속 기회가 없어서 플레이를 못했지만 시리즈 팬들은 진짜 피말렸을거아냐.
프롬이 그래도 그 사이 소울 시리즈랑 블본, 엘든링 내놓으면서 빵 터졌고 특히 엘든링은 영어 성우분들 엄청 멋지게 되어서 영어 목소리든 일본 목소리든 6 플레이하는거 엄청 기대된다.
- dc official App
사실 4계 말곤 딱히 한글화가 안됐던건 아니라서 그리 힘들진 않았음ㅎ... 4계도 사실 번역기 돌리거나 대충 글자 몇 개만 알아보면 이해할 수 있었어서
ㅇㅎ 그러면 fa는 일본판으로 도전해봐야겠당 - dc App
다크소울은 더빙 잘하는데 아코는 이상하게 오버함
확실히 블본같은건 플레이하면서 어색함 1도 못느꼈는데 아머드코어가 유난히 어색함이 더 와닿는거같음. 아니면 그냥 내가 실제로 플레이할 기회가 없어서 매드무비만 엄청 보다가 영어로 처음 해봐서 그럴지도 ㅋㅋㅋㅋ - dc App
아냐 실제로도 영어가 못해..
하다못해 rpcs3에서 파일 만져서 영어판 더빙만 일어로 바꿀 수 있었어도 훨씬 만족할수있을텐데... 까비 - dc App
VD는 유일하게 영판이 더 좋았는데 나머진 싹다 일판이 압살하더라 특히 V 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