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들에서 살고 있다고 언급되기에
포앤서 시점 지구 인류의 52~60% 정도는 크레이들 안에 살고 있는 듯
올드킹 루트 엔딩 영문판에선
포앤서 주인공이 죽였고 엔딩 이후로도 무수히 죽인 크레이들의 사람들이
무고한 사람들(Innocent)이라고 나레이션으로 언급되기도 하고...
4-포앤서 설정집이자
세계관의 기자의 기록물인
뉴 오더 오브 넥스트 마지막에선
크레이들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특정 기업이나 테러리스트 집단이 아니라
당신들 하나하나에게 원하는 미래를 정할 힘이 있다는 것을 떠올리기를 촉구하고
이 다음에도 다시 만날 수 있기를, 행운을 빌기에
지상의 사람들 모두가 크레이들 쪽을 미워하는 건 아닐 듯
나름 힘있고 대가리 굵은 새끼들이 사상적으로 크레이들 떨구고 싶어했던 거일듯
수몰 잘되시는 그분이라든가
오르카 여단의 메시지에서 크레이들 쪽을 향해 귀족이라고 하였지만, 수몰 왕자야말로 기업의 귀족에 속하는 쪽이 아닐까 하기도...
4시절에 단두대로의 행진 미션에서 아군으로 나오는 미도 아우리엘이 링크스 양성소에서 쓰는 일기 느낌으로 연재된 작품이 있는데 거기 보면 세계관이 얼마나 씹창나있는지 나옴 일기쓴 본인 묘사로는 진흙을 훌쩍이면서 사는게 그래도 지구가 금성화되는것 보단 낫다고 하는 수준 거기다 스티그로 나오는 바다가 수몰된 상하이인걸 생각하면 어지간히도 죽어나갔다는 소린데 그런 상황에 크레이들 넘버 20이 있던걸 생각해보면 넘버 하나당 1억이라고 쳤을때 20억이 하늘에 사는거니까 못해도 인류의 절반 이상이 목줄한테 죽었단 소리겠지
평화를 위해, 미래의 다른 사람들은 이런 고통을 겪지 않도록 링크스로서 싸우겠다고 하던 미도 양...
자녀를 오염안된 크레이들 학교에 보내고, 병든 부모를 오염되지 않은 크레이들의 병원에 보내고 그 입주비를 대며 착취를 견디는 지상인도 꽤 있었지 않을까 함
ㅇㅇ 지상에도 기업 쪽 사람이 어느 정도 남은 듯 한 것을 보면 적어도 그들 중 대부분은 자신의 가족들을 크레이들에 태우게 해주는 대신 지상에 남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