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나보고 아나톨리아 망하게 한 원흉이라고 꼽주는건 그 미션 도중 유일하게 오츠달바 연기가 아니라 테르미도르로써의 찐텐이었을거 같지 않냐

이 새끼 일단 오츠달바 아레나 설명에도 레이레너드 출신이란 썰이 돈다고도 하고 실제로도 레이레너드 고참 신카이가 소속된 오르카 여단 리더인거 감안해보면

테르미도르 입장에서는 레이레너드가 멀쩡했다면 에렌베르크로 클로즈 플랜같은 막대한 희생없이 우주로 향하는 길을 열 수 있었을텐데 그런 레이레너드를 무슨 대단한 이념이나 사상 없이 사냥개마냥 고용주 의도에 충실히 따라주며 앞장서서 개박살내버려놓고는

너무 충실히 기업의 개가 되어서 확실하게 목표를 때려부순 여파로 그걸 두려워한 기업들에게 개같이 아나톨리아 콜로니 파괴와 조슈아와의 맞다이로 토사구팽당한 링크스 전쟁의 영웅과 그 오퍼레이터 보고 어이가 없거나 빡칠수밖에 없긴 했을거 같음

테르미도르 대사 보면 클로즈 플랜이 무조건 필요하지만 미친짓이라는 인식 자체는 깔고 가기도 하는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