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머드코어3때 프래자일이라는 경량4족 기체 쓰는 레이븐이 있었음
돈 많이 주면 미션수행도 몇 번 같이 할 수 있어
기체도 묘하게 간지나고 YBM더빙 성우도 간지나서
이 레이븐 따라서 4족 어셈블리 많이 만들었는데
얘가 재밌는 게, 관리자 로봇이 날뛰는 미션에서도 등장해서
내가 관리자 ac를 빨리 못 잡아주면 얘 로봇이 미션 중에 터지는데
일시적으로 기체만 부서지는 게 아니라 완전히 사망처리 되어서
아레나에서도 사라지더라
그거 알고 바로 미션 클리어 이전 세이브 파일 불러와서 이놈 살리려고
노력했던 거 기억남
살려봤자 이후에는 미션에서 같이 만날 수도 없어서 별 거는 없었는데
뭔가 좋아하는 레이븐 살려서 뿌듯하더라ㅋ
그재미에 했지 ㅋㅋㅋㅋ 요새는 4각 타는 놈들이 좀 인상이 옅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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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어ㅋㅋ 빵빠레였나? 걔네가 배신하는 미션에서 적대적으로 변하기 전에 로켓으로 미리 죽인 적 있음
난 립헌터 애가 막 신입됬다고 메일도 보내고 그러길래 좋더라. 그러다가 어느 미션에서 같이하게 되서 싱글벙글 미션 들어갔는데..
립헌터 AC로 올라간 거 재밌었지
3에선 구해주면 감사문자도 날아와서 기분굿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