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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밀리앙 테르미도르가 읊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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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오늘까지 이어지는, 기업의 죄다. 이것으로 인해 인류는 종으로서 폐색하고, 이 행성에서 괴사를 맞이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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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해체 전쟁도, 링크스 전쟁도 이 죄를 숨기기 위해 있었던 것이라면, 오르카 여단의 싸움은 이 죄를 청산하기 위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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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 없는 해결의 기회는 아득히 오래전에 사라졌다. 속죄에 아픔이 따른다면 그것은 달게 받아들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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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우리의 죄다."





기업 루트 마지막에서 테르미도르가 말한것과 합쳐보면 자신들 오르카 여단이 지금 하는 짓이 미친 짓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인류의 절반을 사지로 몰아넣는 죄를 짓는 것을 감수하면서도 강행해야만 한다는 이 멘트보고 완전히 뽕에 찼고 바로 레이레너드 정신을 이어가고 싶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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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테르미도르는 이미 뒤진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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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있는 것은 랭크 1인 오츠달바인데샤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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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게 기어오르는데스, 오마에같은 분충이 오르카를 지칭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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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에는 거기서 지켜나 보고 있는데스우"


씨발 내 감동 돌려내라

이게 동일인물일리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