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록온으로 적 방향 향해주거나 하는 게 없다보니 뉴타입용 게임이라고 생각은 되지만 이레귤러로서의 꼼수를 총동원하면 어쨌든 스토리 클리어는 되는듯

시점은 갤에서 말 나오는 것만큼 불편하지는 않은데 점프/부스트 나눠쓰기는 진짜 적응 안됐음. 오히려 전투는 세팅 장비빨로 커버되는데 좁은 발판 건너뛰는 플랫포머 점프액션을 둔중한 로봇으로 시키는 게 제일 모친출타한 부분이었음.

점프랑 부스트 병용하면서 팔짝팔짝 뛰는 토끼뜀 기동하고 그걸 적을 바라보면서 빙빙 도는 스파이럴 어택하고 병용할 수 있어야 어디 가서 나 레이븐이요 할 텐데 스토리 클리어 정도로는 영 각이 안 나온다.


그나마 아레나는 1:1이라 미사일러 아니면 플로트 레그로 스파이럴까지는 되는데 미션은 회피고 뭐고 그냥 몸으로 때워서 깼으니 시리즈 중 제일 쉽다는 3이 이러니 어디 레이븐 해먹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