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카 좆목톡방에서 메르첼이 내가 빅박스 갈테니까 병신한테는 크레이니엄 가라고 말하잖아

내 생각에 굳이 메르첼이 윈디랑 맞붙을걸 예상하면서도 빅박스에서 농성한다고 자진한건 ‘윈디가 막기 전에’ 병신이 크레이니엄을 장악하고 전력을 에렌베르크로 보내기 위한 시간벌기였던 것 같은데

그럼 그 후의 일들은

1.메르첼의 눈물겨운 희생에도 불구하고 병신은 벌어놓은 시간 안에 재때 에렌베르크를 발사하지 못하고, 결국 크레이니엄에서 윈디/로디가 병신과 신카이의 모가지를 따버림

2.하지만, ‘아마 만에 하나라도 제때 에렌베르크가 발사되지 않는다면 세레브한 와따시와 신카이가 윈디한테 따였다는 반증인 데스웃’

이라는 지 인생에서 제일 현명한 판단을 한 병신이 미리 목줄한테 메세지를 보냄

3.오르카 루트 최종보스전

오르카 루트의 막판 흐름은 이렇게 된게 맞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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