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4-2
기체 구성 : 중량 2각, 배틀라이플, 개틀링건
미션 정보 : 중거리를 유지한 전투중 갑자기 근접하여 부스트 드라이브를 시전한다, 부스트 드라이브에 집착하여 쓸데없는 움직임이 많다
오랜만에 하는 것 같은 AC전 올빼미 엠블렘이 인상적인 스트릭스가 AC 부포를 탑승하고 덤벼온다.
중2족 AC이니 쌍배틀라이플이나 들고 가도록 하자 배틀라이플은 위협적이지만 개틀링건은 거리를 벌리면 쉽게 피할 수 있다.
"나는 잔재주라는건 잘못해"
"정면으로 갈테니까 쉽게 죽지 말아요, 재미 없으니까"
적은 CE방어가 낮고 무장구성은 굉장히 다체롭다 3속성 무기를 다 가지고 있지만 AI탓에 잘 사용하질 못한다.
그러니 네리스로 공중에서 빵야빵야 해주면 이론상 쉽게 잡히긴 하는데....
생각보다 재미가 없다.
그리고 내 어깨에는 무라쿠모가 있다.
이거지 쉬발!
클리어를 하긴 했는데 종이장갑 네리스를 가지고 꽤 많이 맞아서 AP가 거덜났다.
상대는 부스트 차지에 집착하는 근거리 전투 AI를 가졌지만 중2각이라 느리다.
그럼 ㅅㅂ 벙커힐 2호가 출동해야지
너무 날먹한 기분인데 어쨌든 난 재밌었으니까 괜찮아
미션 4-3
미션정보 : 의뢰는 시리우스 제 385C부대의 격파다. 지정영역 내에 배치된 적을 모두 격파하면 문제없다. 이 부대에는 용병으로 추정되는 AC의 존재가 확인되었으니 경계를 계을리 하지 않도록
작전목표 : 지정영역 내의 모든 적을 격파하라
이번에도 AC전 오거스트 킹이 펠리페 펠리아를 탑승하고 덤빈다.
이 미션은 조금 특이한게 처음에 등장하는 AC를 원턴킬을 하냐 아니냐에 따라서 분기가 갈린다.
거기에 서브임무의 구성 때문에 최소 2회 클리어를 해야하니 첫 출격은 대충 클리어에만 목적을 두고 지켜보도록 하자
"자아, 잘돼가나"
"계책을 부리면 변변찮은 일이 없는데."
첫 출격 어셈은 벙커힐 2호에서 무장만 배틀라이플과 미들미사일로 바꿔주었다. 상대는 경량기에 AP도 굉장히 낮은편이라 어떤 무장으로도 유효타를 먹일 수 있다.
미션이 시작되면 오거스트킹은 멀리서 레이저 캐논으로 저격을 해오니 글라이드 부스트로 빠르게 거리를 좁혀주자
어차피 경량기가 쏘는 캐논 무장이다. 명중률은 형편없으니 요령껏 피해주며 접근을 허용하게 되는 순간
아잇 시팔 한대 맞음
레이저 캐논을 버리고 터렛을 던져대며 빠르게 자리를 피한다.
매기는 동료와 합류할 생각이냐며 시시한 짓이나 하냐며 욕을 한다.
어차피 경량기 스피드 격파는 어렵지 않다.
몇발자국 못가고 죽었지만 오거스트킹이 도망치는데 성공했다면 적 증원으로 대형헬기 2기가 증원되는데 이게 이 미션을 2회 클리어 해야하는 이유다
증원되는 대형헬기 2기를 직접 격파해야하는 서브 임무가 있는데 같은 서브임무로 미션을 30초 이내로 클리어 해야하는 스피드 클리어 미션이 존재한다.
30초 이내로 오거스트킹과 동시에 대형헬기까지 정리하기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니 2회차를 강요하는 셈
그래서 그런가 미션 클리어 이후에 대화문도 2가지 타입이 있다.
TE속성 공격을 하는 대형헬기는 굉장히 매서운 공격을 하니 TE방어를 챙기지 않았다면 주의하자 근데 어차피 2회 이상을 클리어 해야하니 대충 맞아가면서 깨도 된다.
대형헬기까지 정리하고 나면 매기와 팻맨은 주변에 적이 없는 것을 먼저 확인하고 팻맨은 3대 세력이 긴박한 건 알지만 요즘 들어 AC전이 늘어났다는 말을 한다
매기는 그것 뿐일까 라며 힘 없는 목소리로 대답을 한다.
매기를 걱정하는 팻맨에게 매기는 아무 것도 아니라며 돌아가자는 말과 함께 미션이 클리어된다.
사신부대와 조우한 시점에서부터 매기의 심리가 점점 불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2회차 클리어에는 원턴킬을 해야하니 오랜만에 장비를 좀 구매해보도록 하자.
사진에 있는 4족은 꼭 시팔 한놈씩 보이는 42820 어셈의 각부다.
성능이 아주 말좆양봉호로개시부럴 훌륭한 물건이니 평생 쓴다 이번에 써보자
스나캐논도 하나 사주자 공격력 5850이라 노록온 캐논 치고 약한거 아님?이라고 할 순 있지만 이거 5연발이다.
무슨 개또라이 같은 세상이 저격포을 트리거 한번에 5연발이 나가도록 만든건지 모르겠지만 진짜 세상 개좆됐다는 분위기가 물씬 풍기지 않음?
다만 저격포라고 아무대서나 응디 눕히고 쏘면 되는건 아니고 위력보장거리가 455이니 이 안에 접근을 한 다음 캐논을 전개한 뒤에 발사해야한다.
즉 그 사이에 레이저 캐논을 한발 정도는 맞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4족은 기본적으로 TE방어가 굉장히 낮다
그리고 4-3은 원턴킬하는 기준 AP의 피해가 없어야 S랭크 클리어가 된다.
뭔 말을 어렵게 하고있노 ㅋㅋㅋㅋㅋ TE방어고 지랄이고 방패 들면 되는건데ㅋㅋㅋㅋ
십게이방패게이 똥싸개 출동
도로를 따라서 위력보장거리까지 빠르게 거리를 좁혀주자
코이츠wwwww하나도 안아픈wwwwww
아 왼쪽으로 한방 오른쪽으로 한방
깔끔하게 컷
오거스트 킹이 도망치는데 실패하면 클리어 대회문이 바뀌는데 의외로 쉬운 상대였으며 네가 대단해서 그런건가wwwww라는 팻맨의 칭찬을 들어볼 수 있다.
간단한 하위 미션 하나에 2가지 이벤트를 넣어둔 점에서 세심한 배려와 감동을 느껴볼 수 있다.
존나 갓겜
미션 4-4
기체 구성 : 경량 2족형 HEAT파일, 핸드건
미션 정보 : 핸드건의 충격으로 굳힌 사이에 HEAT 파일을 노린다, 무기의 잔탄이 적기 때문에 장기전에는 적합하지 않다.
캐시디 레온이 피그립을 탑승하고 덤벼온다 무장 구성이 아주 로망이 넘치기 그지 없는데
"스피드야 말로 병기의 본질"
"일격에 끝내겠다. 틈을 보일 때가 너의 마지막이다."
경량기에 HEAT파일 핸드건 그리고 거기에 겉맞는 멋진 대사 아주 로망이 넘치는 구성 거기에 맵도 전통의 터널맵 보고 있냐 기갑도 이 게이새끼들아?
어쨌든 아주 재밌는 싸움이 될 것 같다
그리고 난 일방적인 재미를 추구하는 사람이다.
총 싸움하는데 칼 들고 오지 말라고 바보야
미션 4-5
기체 구성 : 중역각, 라이플, 펄스머신건
미션 정보 : 근, 중거리를 유지하면서 플레이어의 위쪽을 선점하는 움직임을 한다, 연사형 무기를 즐겨 사용하지만 위력이 높지 않아 도탄하기 쉽다.
위자드 그루가 AC 사이퍼를 탑승하고 덤벼온다.
중역각이니 TE속성 무장을 사용하면 쉽게 요리할 수 있다. 이번 기회에 TE속성 무장을 한번 사용해보도록 하자
하이레쟈가 없는 시점에선 40사와쪽이 더 취향이긴 한데 이걸로는 스피드 클리어가 조금 힘든편이니 펄스 머신건이나 하나 사자
40사와 정말 멋있게 생기지 않았음?
PMA-239를 사용할 건데 DPS가 정말 끝내준다 TE방어를 버린 적에게는 진짜 존나 쎔 근데 이거 다 쓰기 전에 내 제네레이터가 먼저 과부하로 터질거다 아마
그러니 제네레이터 용량이 낭낭한 물건을 구해두자 어차피 스피드 격파가 가능할 정도까지만 연사할 수 있으면 된다. 그러니 고용량형까진 아니더라도 밸런스형에서 적당히 고르면 된다.
그리고 각부로 L4A-119를 사용할 것이니 펄스건 대책으로 TE방패를 2개 들어주자 어차피 저거 더블트리거로 연사 못한다. 제네레이터 터져욧!
"운반꾼 팻맨, 파트너를 구하는 솜씨는 일류라고 들었다."
"오랜세월 전장에서 살아남은 감각, 어느 정도일까"
내가 40사와 대신 펄스 머신건을 선택한 이유가 이 좆같은 맵에 있는데 AMMON을 상대했던 바로 그 맵이다.
적은 저 멀리 끝에 있다.
이동하는데 시간이 적잖게 걸리니 실제로 스피드 격파에 주어진 시간은 짧게 느껴지는 편, 그리고 상대는 썩어도 역각이라고 추진력이 굉장해서 시야를 벗어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결국 중역각은 중역각 상하이동은 격해도 기본적으로 느리다.
적도 펄스건 때문인지 근접하려는 성향을 가졌기에 놓치지 않고 EN이 허용하는 만큼 방패가 부서지기 전에 펄스머신건과 주피터를 존나게 쏴주자
펄스머신건이 관통되는 시점에서 헤드온 맞다이를 쳐도 이쪽이 무조건 이긴다. 하지만 제네레이터 터지는건 책임안짐 ㅅㄱ
근데 팻맨과 구면이었던 것 같은데 아무 말 없더라 이거 그건가 혼자 내적친밀감 생겨서 아는척 하는 그거
미션 4-6
미션 정보 : 베니데 제 15지부 돌격대를 공격하십시오. 의뢰의 목적은 지정 영역 내의 전력 배제입니다. 현지는 적의 주둔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상응하는 전력이 존재함을 주의하십시오.
작전 목표 : 지정영역 내의 적을 모두 격파하라
오랜만에 AC전이 아닌 미션 적 정보에는 보이지 않지만 미사일 포탑도 존재한다.
벙커힐 2호에서 무장을 라이플과 미들 미사일로 바꿔주었다.
넓은 협곡맵이고 협곡의 위에는 미사일 포탑과 WETA 가 진을 치고 있다. 그리고 협곡 사이사이 방패를 든 골렘이 길막도 시전하는 맵
미션이 시작되고 얼마되지 않아 매기는 섣불리 대가리 내밀지 말고 하나씩 정리하자고 한다. 조언대로 대가리를 내밀지 않고 하나씩 정리하는 방법도 있지만
미션 진행하는데 게이처럼 굴 필요가 없다 그냥 시원하게 글라이드 부스트로 WETA와 미사일 터렛을 모두 박살낸 다음 하나씩 조지기로 하자
적의 거점으로 추정되는 오브젝트들도 있다.
맵이 넓은 편이니 스캔모드를 켜고 확실하게 적을 처리한 다음에 지나가자 맵이 넓지만 폐품도 없고 시간제한도 5분으로 넉넉하니 손실경미 5000 정도만 주의하면 쉽게 S랭크 클리어가 가능하다.
적을 모두 정리하면 팻맨은 격전속에서 대단했다는 칭찬을 하고
"점점 강해지는구나 당신은, 조금 무서울 정도로."
칭찬하는 팻맨과는 반대로 매기는 계속해서 어쩐지 불안한 기색을 보인다.
스나포 좋아요
콰과과광!
상남자 파일벙커는 씹게이 그레네이드에 죽었다 고로 그레네이드=씹게이 가 성립된다
V계에선 슬프게도 그레네이드가 없는데숭 히트하윗저임
V계 보면 heat 탄 쏘는 물건이 많던데 Heat탄이 내가 생각하는 그 대탄임? 넥스트도 안쓰던 무길 잘만 쏴제끼네 v계 무기들이 화력 쪽으로는 끝내주는듯
ㅇㅇ 맞음 V계 AC들은 이상할 정도로 대구경에 고화력 장비들을 사용하는 전제로 만들어져 있음 스나캐논도 355mm탄을 3연사 하는 미친 물건들이 있고 오버드 웨폰도 그렇고 단순히 AC 상대로 쓰기에는 너무 과잉화력인 물건이 많아서 V때는 발굴해서 AC를 사용했으니 옛날에 뭐 어마어마한걸 상대하려고 만들어진게 아닐까 하는 프롬뇌도 있었던걸로 기억
아님 진짜 프라이멀 아머 관통하려고 만든 물건인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