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터 대기업 연줄타기 보단 하꼬 너비스, 허수아비 oae 같은 씹하꼬들 일 위주로 맡는거나 

힘의 균형 찾는 지노비가 괜히 불러서 의미심장하게 친목 도모하는 것도 그렇고 

임무 딱딱 해주는데 미라주가 굳이 불러다놓고 미사일 폭격 통수를 치는 거나


아마 넥서스 주인공도 무지성으로 돈 따르는 용병이 아니라 나름대로 생각이 있어서 지노비 마냥 자기 위치에서 뭔가 하려고 살아가는데 

정작 자기 손으로 지노비 죽이면서 아 '시발 역시 아무리 힘이 있다고 해도 너나 나나 좆만이에 불과함...' 같은 유언도 듣고


최후엔 인세에 저승문이 열리는 것도 못 막음.


라레에서 다른 랭커들 왠만큼 살아 있는 거보면 걍 런쳤어도 될 걸 

무인병기들 폭포수처럼 쏟아져 나가는 거 직관 해놓고 자기가 지노비 애인 죽인 도시 옥상에 단독 출격하는 게 뭔 의미겠음. 그냥 죽으러 간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