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너무 길어지는거 같은데
미션 5-4
기체 구성 : 중2각, 배틀라이플, 센트리건(배틀라이플), 중역각, 펄스머신건, 센트리건(펄스건)
미션정보 : 적을 추적하며 센트리건을 설치, 타겟을 몰아붙인다.
2:1 미션 데이브 피셔가 크라켄, 마커스 피셔가 탄가로아를 탑승하고 덤벼온다.
"우리 부모와 자식의 싸움, 초조함도 두려움도 필요 없다."
"알았어, 아버지 평소처럼 해 보이겠어"
해산물 파파 크라켄은 중2각에 TE방어가 3천대이지만 반대로 KE와 CE는 각각 1200과 1000정도로 쉽게 관통이 가능하다.
반대로 해산물 아들인 탄가로아는 중역각 답게 CE방어가 높고 KE도 하이스피드 미사일은 관통이긴 하지만 낮은 편은 아니기에 TE속성 공격이 유효하다.
이쯤 읽었으면 아마 감이 올텐데 이 놈들 모자란 장갑수치를 서로 보완해주는 식으로 싸운다 염병 세기말 가족애를 엿볼 수 있다.
근데 여기서 끝났으면 이 미션이 괜히 존나 어렵다고 소문나지 않았겠지 근데 소문 난거 맞지? 나만 어렵게 느끼는건 아니겠지?
그리고 앞서 탄가로아가 하이스피드 미사일 관통이라고 했지만 문제는 이 새끼 CIWS를 장비하고 있다.
CIWS 하나 때문에 통상 화력으로 크라켄을 먼저 죽인다는 선택지는 통하지가 않는다. 이쪽에서 미들미사일 4연발을 갈겨도 탄가로아가 끈질기게 크라켄 옆에 붙어서 CIWS로 미사일을 방어해내고 록온 방해를 계속 시도하기 때문
그러면 결국 탄가로아를 먼저 조져야하는데
문제는 이게 2:1 미션이라는거다 단순하게 EN이 바닥나기 전에 녹이는 전략이 먹히지 않는다. 이쪽은 미사일이 봉인되기 때문에 화력이 반감되고 펄스 머신건 한정으로 조지기에는 탄가로아가 생각보다 튼튼하다. 계속해서 뒤에서 치사하게 미사일을 날려대는 크라켄이 성가시지만 회피에 집중하면 공격에 쓸 EN이 모자란다.
한가지 다행이라면 이쯤 진행했다면 무난하게 랭크 C에 진입했을거고 랭크 C에는 고성능 TE무장인 12사와가 해금되니 스피드 격파를 포기한다면 단순하게 이걸 양손에 들고 레쟈스삐 셋팅으로 니가와를 시전해도 되는데
그거 앎? 랭크 C에선 6만 파일도 해금된다?
해산물 파파 컷
테에엥 파파를 외치며 돌진하는 해산물 아들은 대충 TE속성 무장 하나만 들고 괴롭혀주면 금방 일가실각데챠앗을 외치며 폭발사산한다.
가정파괴범 입갤
사실 이거 탱크 타면 디게 쉬움ㅎㅎ..
미션 5-5
기체 구성 : 중2각, HEAT샷건 무기팔, 플라즈마건
미션정보 : 이동하면서 적들에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짜여진 기체, 적의 공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하이부스트로 거리를 좁혀 근거리 공격을 한다.
HEAT 샷건을 장비한 AC 빅뱅을 처리하는 미션
"파워야 말로 병기의 본질"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도망다니며 죽어라."
엠블렘이 미션 4-4에 등장했던 벙커맨과 닮았다. 대사도 비슷하고 아마 형제였던거 같았는데...
어쨌든 기체 구성을 보면 느낌이 딱 오지만 대놓고 TE방어만 존나 챙겼다.
그럼 KE로 시원하게 관통이 가능하니
샷건 들거임ㅋ
오토탱크 들면 게이야 게이
즐겁다!
미션 5-6
미션 정보 : 의뢰는 적 영역 내에서 탈출을 시도하고 있는 아군 헬기의 호위다, 해당 헬기는 영역 내에서 은밀 행동을 마치고 탈출 준비중이지만 이륙 중 습격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헬기에 접근하는 것은 모두 격파하라.
작전 목표 : 지정영역 내의 적을 모두 격파하고 아군 헬기를 호위하라.
심장에 안 좋은 호위미션 그 두번째
이 새끼들은 대체 왜 탈출은 생각하지 않고 대가리부터 들이박는걸까
그리고 은밀행동이라는 단어 좀 야한거 같지 않음?
딱히 특화어셈을 짤 필요도 없으니 그냥 미션5를 진행할때 썼던 벙커힐 3호를 그대로 갖고 가자 방패는 TE속성 정도 들면 좋다.
오른쪽의 로터 열심히 돌리는 헬기가 오늘의 호위목표
미션 시작부터 곧 이륙 준비가 완료되며 그때까지 아무 일 없으면 느그 새끼들 존나 꿀빠는거 아니냐며 꼽을 준다.
아오 밉상
그런 형편 좋은 이야기가 어디있겠냐며 적이 왔으니 어서 움직이라는 팻맨 연륜이 있는 만큼 싸갈바갈에게 능숙한 대응을 보여준다.
적은 헬카이트 위주로 웨이브가 오는데 3웨이브쯤에 매기는 어서 이륙하라며 재촉하지만 헬기 조종사는 기체에 트러블이 발생했으니 조금만 시간을 더 끌어달라고 부탁한다.
근데 까딱 잘못하면 목숨이 날아갈 판에 목소리 톤 하나 바뀌지 않고 말을 하는 모습을 봐서 딱 봐도 뭔가 좆 될 느낌이 느껴지는데
"너로써 28명째."
"두려워 하지 마라, 죽을 시간이 되었을 뿐이다."
대사 있는 스샷 올려야 하는데 이 장면이 멋있어서 걍 이거 올림
사신부대의 N이 경량2족 AC인 R.I.P.3/N을 탑승하고 기습을 걸어온다.
경량기인만큼 쉽게 잡을 수는 있지만 상대의 속도가 상당히 빠른편이기도 하고 지형이 은근히 거슬릴 수 있다.
괜히 지형전 걸지 말고 그냥 니가와를 시전하며 계속 뒤로 빠지면서 펄스머신건으로 찜질 해주면 쉽게 스피드 격파가 가능하다.
AC를 격파하면 세상 쉬운일 하나 없다며 한탄하는 팻만을 볼 수 있다.
이후에는 남은 적이나 정리하면 미션이 종료된다.
매기는 조종사에게 너 이 새끼 왜 이륙을 지연시켰냐며 추궁하지만 조종사는 단순 트러블이었으며 보수가 마음에 들지 않냐고 말할 뿐이다.
매기는 아이작에게 심하게 데였던 기억이 떠올랐는지 더 이상 추궁하는 것을 멈추고 헬기 조종사는 설마하던 사신부대마저 쓰러트릴 줄은 몰랐다며 그 용병 상당히 좋은 솜씨라는 말과 함께 떠난다.
갑작스런 사신부대의 등장과 지나칠 정도로 평정심을 유지하는 헬기 조종사의 행동 때문에 뒷맛이 찝찝해지는 미션
이 미션에도 폐품이 2가지 있는데 첫 번째는 미션 시작 직후 바로 전방으로 진행한 다음에 우측으로 꺾으면 완파된 치누크의 옆에 바로 하나가 있고
또 다른 하나는 미션 시작지점 바로 앞에 있는 지하도로 내려간 다음
바로 좌측에 보이는 터널로 들어간 다음 우측으로 꺾으면 바로 나온다.
지하도라곤 하지만 엄청 짧고 좁은 편이니 금방 찾을 수 있다.
미션 5-7
쉬발 미션 졸라 많네 겜하는 시간보다 글 쓰는 시간이 더 많다 이거야
기체 구성 : 탱크, 센트리건(개틀링건), 카운터건
미션 정보 : 센트리건과 카운터건을 사용하며 자신은 별로 움직이지 않고 전투를 벌인다. 가는 데마다 공격이 들어오므로, 비교적 귀찮다
뒷 부분은 파파코 찍어도 뭔 소린지 모르겠어서 짤랐음 미안 댓글로 알려줘서 수정함ㄳㄳ
탱크형 AC인 아밋트가 등장한다. 오토 캐논을 장비하고 있지만 미션 정보에서 가르쳐주는 만큼 행동이 굼뜨기에 어려운 적은 아니다.
"적영포착, 패턴 3로 가볼까."
"최소한의 노력으로 내가 이긴다. 기껏 뛰어올라봐라 저능아."
저능아 맞나? 욕 먹은 기분인데
분량 조절하기 힘들다. 빨리 죽어라
미션 5-8
기체구성 : 경략2족, 개틀링건, 샷건, 중량2족, 개틀링건, 핸드건
미션 정보 : 타겟을 추적하면서 적극적으로 공격한다. 기체 구성 차이로 연계 행동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이번에도 2:1미션 다행스럽게도 해산물 가족처럼 상호 보완하는 행동은 하지 않고 두 놈 전부 동일하게 KE속성이 약점이라서 난이도는 어렵지 않다.
"왔다고! 어이, 정말 전력으로 해도 되겠지?"
"탼약비는 보장해준다는 이야기야! 마구 쏴버려!"
잭팟이 경량2각AC 크랩스, 빙고가 중량2각AC 판탄을 탑승하여 적으로 등장한다.
둘 다 KE가 먹히니까 뭐....그냥 샷건에 하이스피드 미사일 올리면 쉽게 깬다. 아니면 오토탱크 들던가
이 미션은 적들보다는 맵이 더 특이한 편인데 배경에 있는 오브젝트들이 추락한 크레이들로 추정되고 있기 때문
만약 fA에서 세계관이 이어졌다면 기업이 크레이들을 유지하여 결국 오염으로 지상이 멸망한 뒤 자원고갈로인해 크레이들이 추락하여 이 잔해가 발생했는지 아니면 올드킹과 함께 인류의 천적이 크레이들을 떨어트린게 정사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아니면 테르미도르가 어설트 쎌을 제거해야되는데숭! 지랄하다가 실수로 에렌베르크로 쏴버렸을 수도 있고 뭐 알게 뭐람
근데 난 그냥 이 맵 부스트 드라이브 쓰기 좆같아서 싫어해
빵야
빵야
샷건 정말 재밌읍니다.
나머지 반도 잘부탁합니도
진짜 저놈의 부자 조합 때문에 처음 버딕할 때 스트레스 존나 받았음 ㅋㅋ 한놈한테는 딜이 잘들어가는데 한놈은 딜이 안박혀~
ㄹㅇㅋㅋ 진짜 조합 잘 짰다고 생각함 CIWS로 미사일 봉인시켰는데 동시에 무장선택지까지 강제해버려서
ke니 pe니 속성이 잘 감이 안잡히는데 나중연제에 설명 가능함?
스텟 설명이 살짝 모자랐다고 생각되긴 했는데 딱히 설명 해달라는 사람이 없어서 넘겼는데 다음글에 한번 합쳐서 작성해보도록 하겠음
UNAC은 안 쓰고 클리어 하려는 거임?
ㅇㅇ 연재글에선 안쓰려고 UNAC 제작하는거까지 설명하면 연재글이 아니라 공략글이 될거같아서
제트 푸타하 뒷부분은 "가는 데마다 공격이 들어오므로, 비교적 귀찮다"
항상고맙노 수정하겠음
포 앤서는 무지성 경량 박은 다음 날아다니면서 훠 몇 번만 해주면 알아서 죽을 때 많은데 V계는 존나 빡세보이노 - dc App
탱크나 UNAC쓰면 연재가 날먹 같아서 안쓰려는것도 있어서 그럼 안 가리고 수단과 방법 다 동원하면 VD는 가장 쉬운 시리즈라고 생각함 해산물 부자들 덤빌때도 사실 사인즈 탱크 UNAC 들고 싸우면 엄청 쉽게 깸
난 EN 관리 못 해서 뒤질 거 같은데 그리고 빡머갈통이라 유낙 제대로 만들지도 못 할 거 같노 - dc App
기본제공 UNAC이 생각보다 오퍼레이션 잘 짜여져 있어서 걍 무지성으로 그거 들고가도 사실 다 깨줌ㅋㅋㅋ
오 - dc App
해산물 두 놈은 하드코어 모드에서 높은 확률로 강적이 됨 2대1 미션 중에 좀 난이도가 아니라 게임 시스템적인 면에서 거지같은(=잘만든)친구들이라
맘먹고 유저 조지려고 했으면 2:1미션을 다 이렇게 만들수도 있었을텐데 나름 자중해줘서 다행이야
처음했을땐 이거대로 하려다가 벙커를 못꽂아서 포기하고 그냥 외국 공략보고 스나캐논으로 해산물 애비 잡고 레이저라이플인가 펄스건인가로 아들내미 잡았었는데 이번에 한글자막까지 넣은걸로 다시 하려니 그냥 스나캐논 하나만으로 애비아들내미 둘다 잡히더라 ..성장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