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머드코어 시리즈 내적으로 차이가 좀 있어서 팬들 성향도

크게 보면

아머드코어3로 입문해서 ps2 시절 아머드코어를 더 좋아하는 레이븐이랑  

화이트글린트의 간지와 스피드에 매료되어 4로  유입된 링크스가 있는 거 같은데  


구작 아머드코어와 4계의 큰 차이가 있다면 fcs 락온사이트의 유무, 퀵부스트인데 

퀵부스트는 5에서도 계속 유지된 부분이고 아마 시원시원한 맛에 프롬이 앞으로도 

계속 가져갈 시스템인 거 같고 


락온사이트는 4에서 사라졌다가 5에서 다시 부활했잖아? 

안 그래도 퀵부스트 시스템으로 기체 이동속도가 빨라졌는데 락온사이트가 다시

부활하니 조준하기 힘들어졌다는 평이 많았다고 하던데


아머드코어라는 좁은 팬층 안에서도 락온사이트 유무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음

나는 3으로 입문한 인간이라 개인적으로 락온사이트 있는 걸 선호함.


난 그래서 6에도 락온사이트가 있는 게 좋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함

소울류로 인지도 떡상한 프롬의 신작, 10년만에 나오는 아머드코어 작품이라는 어그로로 

지금 나름 주목받는 상황에서 


뉴비가 입문하기에  락온사이트가 있는 구작스타일이 좋은가, 없는 4계 스타일이 좋은가 

생각을 해봤는데, 

락온사이트가 없는 게 뉴비가 입문하기 쉬울 것 같지만

다르게 생각을 해보면 아머드코어라는 게임 자체를 전혀 모르던 사람이 입문하기에는 

락온사이트가 있는 게 더 낫지 않나 싶음.


보통의 게이머 입장에서 TPS 슈팅게임= 에임실력이 게임의 중요요소라고 생각해서 

수동으로 적을 조준하는 부분이 게임의 당연한 요소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나도 그런 생각(+구작 선호)을 조금 가지고 있어서 시야 전체가 조준사이트인 4계 스타일을 별로

선호하진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