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방의 제어장치를 부수지 않으면 이쪽에서도 앞으로 진행할 수가 없어.]
[이쪽은 적의 공격을 받고 있어, 서둘러 줘!]
ㅋㅋ...
ㅋㅋㅋㅋ...
할 말은 많은데 말하기는 싫은, 모든 게 미워지는 미션이 있다
구구작 이야기 렛츠고
게임은 사일런트 라인
미션명은 무인 요새 진압
좀 후반부 미션이였나 싶은데, 사일런트 라인의 후반부는 앵간한 AI가 좆대로 움직이기 시작해서 기업도 패고 레이붕도 패고 보이는대로 다 줘패기 시작하는 때이다
미라쥬는 물론이요, 크레스트도 이를 피하지 못하고 기껏 만들어놓은 무인요새가 제어불능이 된 무인병기들에게 꿀꺽 먹힌 상황이다
이걸로 끝나지 않고 똑같은 처지인 미라쥬의 무인부대 중 일부가 여기 섞여들어와 더 깽판을 치는중인데, 이런 꼴을 그냥 놔둘수도 없는 노릇이니 레이붕의 힘을 빌려서 요새 내부의 메인컴퓨터를 박살내 시스템을 정지시켜달라는 의뢰다
해당 미션은 동행하는 레이붕을 미리 정해놓은 미션이다
그리고 위 짤의 레이붕이 오늘 이야기할 레이붕이기도 하다
닉네임은 에클레르
AC이름은 라팔
제정신이 아닌 무장으로 어셈을 짠 여성 레이붕이다
에클레르는 프랑스어로 '섬광', 혹은 '번개'라는 의미라고 한다
레이붕이기 이전에 MT파일럿인데, 여기에서도 접근전 이야기가 나오는 걸 보면 그냥 얘는 칼질을 좋아해서 저딴어셈을 만든게 분명하다
하기야 플라잉 칼질이 된다는데 절대못참을듯 ㅋㅋ
파파고의 도움을 받아 번역한 설명문을 읽어보면 "실없는 휘끼휘끼인 줄 알았더니 개쩌는 붕쯔붕쯔더라~"하는 내용에 가까운 플레이를 보인다고 한다
사실 이새끼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
그것과는 별개로 비슷한 어셈을 한 랭커가 있기는 하나 얘는 에크렐과는 달리 머리를 안 쓰는 움직임 때문에 개허접에 가깝다
막줄에 따르면 제자를 지원하는 사람이 줄을 잇는다고 하던데 엑스트라 아레나에서 에크렐과 같이 뛰는 걸 보면 에크렐은 임마의 제자인걸지도 모르겠다
무엇보다 오퍼를 제외하고 주인공과 메일을 3통이나 주고받는 레이붕이다
이건 진짜 그린라이트가 맏는 거 갓은대??
뭐 그건 그거고...
이 미션만큼은 직접 플레이해봐야 얼마나 귀찮은 미션인지 알 수 있다
이 미션에 대한 글은 아마 공략 느낌으로 나중에 쓰게 될 듯 싶다
대충 이 미션 막바지에 있는 무인 AC를 상대로 시간을 좀 끌게 되면
에클레르가 난입해서 같이 무인AC를 상대하게 된다
미션 자체는 분명 사일런트 라인 치고는 길이가 짧지만 형용할 수 없는 열받음이 있는 그런 미션이다
아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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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무슨 미션을 돌 거냐고?
ㅎㅎ..
진짜 죽을거같다
메일 내용 달달한거 보소
수상할정도의 존대체(진짜임)
쟤 미션중에 뒤지면 쟤는 아레나에서 안사라지고 뜬금없이 G 게이가 사라진다 카던데 ㅋㅋㅋ
그건 머 중소했다 생각하고 ㅋㅋ
사라 미션중엔 여기가 두번째로 재밌는거같음 첫번째는 식물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