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이 보스전 처음 깰때 피방에서 5시간 붙들고도 못깼던 시절이 있었고 탱크 셋팅 아니면 잡지도 못하던 허접이였음


너무 답답해서 처음 할땐 갤징징도 몇번 했었고 경량으로라도 잡아보기 위해서 계속 꼬라박았었고


계속 계속 맞고 죽어보면서 패턴 파악을 좀 했음


이 영상은 어제 이제 내가 원하던 중경량 셋팅으로 리페어킷 안쓰고 깨기 위해 여러번 박고나서 얻어낸 결과물임


여기 썩은물이나 고수들에 비해선 많이 부족하고 암코6좀 팠으면 누구나 진절머리 날 그 쌍짐머 파벙 조합이지만  옛날에 탱크 딸깍충 아니면 깨지도 못하던 시절에 비해선 장족의 발전이 이루어진 걸 보여주는 의미있는 영상이 찍혀서 매우 만족스러웠음


노히트는 너무 어렵지만 리페어킷 안쓰고 깨고나니 기분 개째지더라


솔직히 저 영상도 뽀록 몇개 터져서 잘 안맞은거지 다시 저런 플레이가 가능할지는 잘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