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여친과 그나마 얼굴이라도 좀 아는 새끼들을 인류의 미래를 위해 다 죽여야 함
안하면 인류가 무조건 멸망한다는 아니지만 어쨌든 전 인류가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처함

vs

위험을 감수하지 않고 싸그리 죽임
근데 이걸로 이득보는 새끼들은 내 얼굴도 모르는 새끼들임
심지어 이 짓을 해도 내가 역사에 좋은 인물로라도 남는다던가 그런건 없음
그 자리에서 타죽거나 간신히 살아도 정신 나간 대량학살자 새끼로 낙인찍혀서 숨어 살아야 함



솔직히 내가 621이었으면 후자 고를거같지가 않음

인류의 사명이고 뭐고 나한테는 좆같은 결과밖에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