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머드코어 포 앤서 - 독립용병 연재 (2)
· 아머드코어 포 앤서 - 독립용병 연재 (3)
크레이들 21 탈환 - 의뢰주 : 기업련
슬슬 길었던 챕터 1이 종막에 다다르기 시작했음. 남은 미션은 GA의 미션과 기업련의 미션이 있을텐데
우리는 우선 기업련의 의뢰를 고르도록 하겠음
어차피 이 게임은 다회차라 다른 미션들을 다음 회차에서 수집하면 그만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는 어차피 GA 루트 타서 얻을게 아리사와산 폭발 무기 빼고는 그렇게 많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음
미션을 부탁드립니다
시험운전중이었던 크레이들21이 릴리아나라고 하는 반도들에게 점거되었습니다
그들은, 라인아크에서 조차 쫓겨난 과격한 반체제 세력입니다
어리석은데다 폭력적이기에 살려둘 가치가 없습니다.
당신에겐 특례로서 크레이들 공역에 들어가는 것을 허가합니다
녀석들을 직접 제거하여주십시오
그리고 21에 손상은 가능한 가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물론, 손상이 경미하다면 보수를 올려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우수한 넥스트라면 문제없는 임무입니다. 활약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의뢰주 : 기업련
작전지역 : 크레이들 21
작전목표 : 적전격파
보수 : 400000C + @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현 시점에서 새로운 풀 프레임과 내장재를 전부 맞출것이 아니라면 몇 C 정도의 손해는 봐도 무방함
크레이들을 안전하게 해서 얻는 보수가 그다지 크지 않기도 하고, 안전하게 제압한다고 역으로 수리비가 까이는 경우가 잦기에
우리는 그레네이드를 완전히는 탈거하지 않을거고, 어디까지나 필요한 데만 써먹을거임
크레이들21을 점거한 릴리아나를 배제한다
과격파라고 해도 노멀 정도가 한계다
넥스트의 적이 아니다. 고전한다는 건 말이 안돼. 알고 있겠지?
시작하자마자 전방에 있는 릴리아나 잔당들에게 바로 유탄을 쏴주면 됨. 엔진 부분과 떨어져 있어서 유탄이 착탄해도 문제는 없음
엔진 옆에 있는 기체는 아주 깔끔하게 히트맨으로 처리해주고
링크스다, 링크스가 왔다고!
제기랄, 기업의 개가...!
넥스트가 뜨니까 쫄아버린 릴리아나의 땅을 기는 원숭이들이 전의를 다지는 보이스가 출력될텐데, 짤에서는 유탄을 발사했지만 저 시설은 유탄에 붕괴되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히트맨으로 털어버리는 것을 추천함.
하지만 공중에서 체공 중에 노말의 무기에 피탄당해서 까이는 수리비가 더 많을 수 있으니 유탄으로 깔끔하게 처리해도 문제는 없음
칼라드인가, 이빨 빠진 들고양이가 여기에 오다니
가르쳐줘라, 승패를 정하는 것은 각오의 차이라는 것을.
지들이 바라트 부대라도 된 줄 알고 이빨까는 릴리아나와 그걸 원호하는 추가 병력들이 올텐데, 얘들 같은 경우는 피통이 그다지 많지 않아서 잠깐만 긁어주면 바로 터짐. 히트맨 기준으로 한 4000 언저리에서 격추되기 때문에 침착하게 얘들을 떨궈버리고
제기랄, 한다고! 하면 될거 아니야!
쏴! 갈겨라! 같은 인간이다! 해치우려면 해치울 수 있어!
아직도 상황 파악 못하는 나머지 릴리아나 떨거지들을 적당한 거리에서 히트맨 갈겨서 처리하면 끝나는 미션임
모든 목표의 배제를 확인. 미션 완료다.
뭐, 이래야지.
급제점이다. 더 할 말은 없다.
실제로 보면 알겠지만, 엔진 부분을 조금만 조심하면 추가 보상이 크게 까일 일은 없음
크레이들 21 임무를 끝내기 전에, 우리는 해야 할 일이 한가지 있음
독립 용병들의 통곡의 벽이라고 불리는 스피릿 오브 마더윌을 깨기 전에, 우리는 무조건 기체에 플레어를 설치하고 가야함
오메르 미션을 두번 깼으니 우리에겐 알제브라의 플레어가 해금되었을거고, 그렇게 비싸지도 않으니 무조건 탑재하는걸 추천하는 편임
마더윌은 플레어 있고 없고의 차이가 너무 큼
AF스피릿 오브 마더윌 격파 - 의뢰주 : 오메르
드디어 챕터 1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스피릿 오브 마더윌 미션임
이전 암즈포트인 기가베이스와 다르게 이 암즈포트는 제대로 위협적인 암즈포트라고 할 수 있고, 실제로 오프닝에서 화이트 글린트가 교전하다가 격파에 실패한 암즈포트이기도 함.
그리고 동시에 독립용병으로 스타트를 한 링크스들의 마음을 1차적으로 박살내는 암즈포트고.
미션을 설명하겠습니다.
의뢰주는 오메르 사이언스 사, 목적은 BFF사의 주력 AF 스피릿 오브 마더윌의 배제입니다.
적 AF의 주력 무장은 대구경의 장거리 실탄 병기입니다.
몸집만 큰 시대에 뒤쳐진 노병입니다만 그 위력과 사거리는 그 이상으로 위협적입니다.
그렇기에 의뢰주는 VOB의 사용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VOB의 초 스피드가 있다면 쉽게 접근할 수 있겠죠.
공격권 내 들어간 후에는 적 AF의 각 곳에 배치되어있는 포대를 공격하시길 바랍니다.
포대가 파괴되면 내부로 피해가 번지기 쉽다는 구조상의 결함이 보고되어 있습니다.
상당히 어이가 없는 설계이긴 합니다만 뭐, 그들은 역시 그 정도일 뿐인 거죠.
설명은 이상입니다.
오메르 사이언스 사는 이 미션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의뢰주 : 오메르 사이언스
작전지역 : 구 피스시티
작전목표 : 적 AF 격파
보수 : 700000C
드물게 오메르의 중개인이 띠껍지 않게 설명을 해줬는데, 실제로 스피릿 오브 마더윌을 격파하는 방법은 여러 조합이 있지만
우리는 정석적으로 미사일 포대 + 거대한 3연장 포대 2개를 처리해서 마더윌을 격파하도록 하겠음
마더윌 격파는 쉽지 않기 때문에 클리어 하면서 찍은 영상을 첨부해서 설명 들어가도록 하겠음
이게 사진만으로는 따라하기 힘든 부분이 많기 때문에 직접 보면서 감 잡으면 될 거임
BFF의 AF, 스피릿 오브 마더윌을 격파한다.
먼저 VOB로 단번에 적과의 거리를 좁힌다.
초고속전이다. 한눈 팔지 마라.
게임 시작부터 우리는 바로 VOB에 올라타게 되는데, 여기에서 건물 피할 자신 있으면 그냥 땅에 붙어서 비행해도 되지만 고도를 올리는 것도 나쁘지 않음
어차피 상대가 쏘는 포대는 오메르 중개인 말대로 꽤 잘 빗나가기 때문에, 고도를 올리면 높낮이때문에 자주 빗나가는 주포를 볼 수 있기도 하고.
VOB, 사용 한계에 가깝다.
통상전을 준비해라.
적당히 피해주다가 슬슬 VOB 한계라는 말이 나오면, 천천히 고도를 낮추며 지면에 붙도록 하자.
공중에 체공했을 때 알리야가 소모하는 EN이 장난없기 때문에 이 시점에서는 슬슬 고도를 낮춰 에너지를 최대로 채워놔야 함.
VOB, 사용 한계다. 퍼지해라!
적 주포의 위력은 엄청나다. 회피를 최우선으로 해라. 알겠나?
VOB를 퍼지하자마자 바로 마더윌의 미사일과 포화가 우리를 반겨줄텐데, 당황해서 퀵부를 치거나 하지 말고 바로 OB를 땡겨주도록 하자
좋아. 어떻게든 마더윌에 접근했다.
브리핑은 기억하고 있겠지. 포대를 노려라.
정보가 확실하다면 그걸로 해치울 수 있을 것이다.
OB를 땡기면 달리 회피를 치지 않아도 손쉽게 마더윌에 접근할 수 있을텐데, 여기에서부터 우리는 마더윌의 오른쪽으로 접근할거임.
마더윌은 양 사이드에 각각 5개의 미사일 포대가 있고, 마더윌 공략에선 이게 가장 위험한 요소이기 때문에 먼저 파괴하는게 속 편함.
왼쪽 다리 바로 아래로 접근했으면 바로 부스트를 써서 저 삼각형 미사일 포대가 보이는 위치를 향해 수직 상승을 해주도록 하자.
아직까지는 플레어를 난사할 필요가 없으니 안심하고 바닥에 붙어서 올라가면 됨
적정 사거리에 닿으면 저 포대를 향해 기관총 쏘면서 우선 포대 하나 날리고 시작하고
그리고 수직 상승해서 갑판으로 올라오면, 바로 미사일 포대들이 보일거임. 물론 우리가 있는 현 위치 뒤에도 포대가 하나 있으니 빼먹지 않는걸 추천하지만
에너지 때문에 매우 쫄려서 후방 포대를 정리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때는 과감하게 짤에 보이는 포대부터 정리하도록 하자
이쪽 갑판 기준으로 좌측에 하나, 우측에 두개, 그리고 보이지 않는 후방에 한개가 있을거임.
물론 공중에 떠 있으면 미사일이 미친듯이 날아올텐데, 우리는 그걸 위해 플레어를 탑재해왔음. 플레어가 없으면 뭐 다시 사서 리트박도록 하고
플레어를 달았으면 이제 마더윌의 미사일을 피할 때는 미사일 발사 직전 쿵 하는 대포 소리에 가까운 폭음이 들려온다는 걸 명심하고
그 타이밍에 맞춰 바로 무지성으로 플레어를 싸지르며 적당히 전방 퀵부를 치면 충분히 회피할 수 있음.
제 5 블록에 화재 발생, 제 3 블록도 입니다!
나는 뒤쪽 포대를 남겨두고 포대를 4개만 날렸는데 바로 마더윌 승무원들이 울부짖는 소리가 들려오고 있음.
뒤쪽 포대를 정리하다간 갑판 위 시간이 너무 끌리니 바로 반대쪽 갑판에 있는 미사일 포대를 정리하러 퀵부를 치면서 움직이도록 하자
현재 위치에서 왼쪽에 포대가 하나, 북쪽에 하나, 내가 조준하는 쪽에 가려진 포대가 하나 있고, 오른쪽에 포대가 2개 있을텐데 이걸 한 타임에 정리하는건 사실상 힘듦
마더윌을 공략할 때 땅에 떨어지는걸 두려워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시점에서 미사일 포대를 걷어냈으니 그렇게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는걸 명심하고
내가 조준한 위치에 있는 포대를 정리하고 바로 우퀵부로 두개가 엮여있는 포대로 향하자
좋아, 이대로 계속하라.
어쨌든 이 방법 외에는 없으니까 말이다.
여기에도 다층 갑판에 포대가 있는데, 이 다층 갑판도 충분히 엄폐물이 될 수 있음.
포대 두개를 정리하고 아래쪽 갑판에서 EN을 조금 충전하며 미사일 포화 한번 빼준 뒤에, 바로 부스트 써서 최북단에 있었던 포대로 향하자.
제 8블록에 화재 발생! 제 4블록도 글렀습니다!
메인 샤프트에 피해가 미치고 있습니다! 통제할 수 없습니다!
마더윌 승무원들의 울부짖는 소리를 뒤로 하고, 우리는 최북단의 포대를 파괴하고 난 후 앵꼬난 EN을 확인할 수 있을거임.
남은 포대가 별로 없다지만 맞으면 기분나쁘기도 하고, 우리는 갑판에 숨지 않고
화이트 글린트의 교훈을 따라해서 과감하게 지상에 착지하도록 하자
아무래도 잘 듣는 모양이군
그렇다면 이는 호기다. 이대로 계속해라!
남은 미사일 포대는 단 두대에 불과하기 때문에 우리는 마더윌의 아래에서 여유롭게 EN을 충전하고 다시 날아올라서
저 멀리 남아있는 포대 하나를 격파하도록 하자
물론 저기까지 날아가는데 퀵부를 난사했으면 EN이 앵꼬날텐데
메인 샤프트, 부하 한계 돌파!
글렀습니다! 기관부가 말을 듣지 않습니다!
포대도 없겠다 만약 앵꼬났으면 또 땅을 기면 되는 문제니까 다시 한번 착륙해서 여유롭게 바닥에 달린 스나이퍼 캐논만 좀 피해주면서 EN을 충전하자
다시 비행해서 우리가 처음 상승했던 그 자리 뒤쪽에 있는 포대 하나를 정리하고
이제 남은것은 바로 VOB에서 우리에게 되도 않는 위협사격을 갈기던 포대 뿐이니 노멀들을 가뿐히 무시하고 정리해주면 됨
각 포대의 내구도는 대략 36000~38000 정도니까 이제 아껴뒀던 유탄발사기와 기관총을 섞어서 쏘도록 하자
총원, 지상장비!
대피하라! 마더윌이 붕괴한다!
두 포대를 모두 날려주면 이제 마더윌은 바로 피해가 누적되어서 개박살이 날거고
우리들은 드디어 자이언트 킬링을 성공한 링크스로 발돋움하게 되었음
마더윌의 격파를 확인, 미션 완료다.
어찌되었던 쓸만한 용병이 되었군, 너도.
마더윌을 격파하면 나오는 컷신에서는
개박살난 마더윌에서 날아온 BFF의 로고와 우리 기체를 비춰주면서 자이언트 킬링 뽕을 채워주고 있음
여기까지 왔으면 1차 난관은 돌파한 셈이니까, 챕터 2 미션 깨는 동안은 조금 편하게 게임을 할 수 있을거임.
탄약값보다 덜 나오는 수리비와 두둑한 보수를 챙기고 나면 컷신이 재생될거임
내 기억상으로 컬러드 통신은 이 시점에서 나오지 않고 바로 챕터 2 컷신으로 들어가던걸로 기억함
기업에게 있어 군사력은, 통제를 그 첫번째 요건으로 하여, 대체 불능인 개인에게 이것을 맡기는 것은 엄중히 삼가해야 할 일이다.
링크스 전쟁 이후 그것은 기업의 공통 인식이었고, 그 결과로서 탄생한 것이 거대병기 암즈포트였다.
대체 가능한 다수의 일반인에 의해 제어되고 하드웨어로서 안정된 전력을 약속한다.
암즈포트는, 바로 기업이 바라던 해결책이며 사실로서도 그 전력은 일반적인 넥스트를 능가하고 있었다.
물량과 힘의 전쟁.
대다수의 넥스트에 있어, 자이언트 킬링은 그 이름답게 기적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다.
그 기적과도 같은 자이언트 킬링을 해낸 우리의 뽕을 채워주는 챕터 2의 컷신을 보고 나면, 우리에게 FRS 튜닝 포인트가 제공됨
이 FRS 포인트를 활용해서 우리가 부족하다고 느낀 부분에 튜닝을 해주고,
미뤄뒀던 오더 매치나 하드미션 클리어를 하면서 FRS를 보강하는 선택도 나쁘지 않음
저 릴리아나 목소리 프라질이랑 같아서 MAD에 쓰이더라
릴리아나이면서 단 모로이면서 부서지기 쉬운 복합적인 남자 CUBE...
이거보고 마더윌에 플레어 챙겨갔다 ㅅㅂ 좆같은 미사일
솔직히 플레어는 마더윌에서 장거리 로켓런 할거 아니면 인권이나 다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