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킹 루트에서 목줄이 크레이들을 싹다 떨구는데 성공하고 마지막으로 라인아크 박살내러 가겠지
남아있는 지상세력중에 제대로 굴러가는건 당시에는 라인아크가 거의 유일했을거고
터키틀딱은 진짜 최후의 최후에라도 라인아크는 지켜야겠다 싶어서 어떻게든 화글 부품들 될수있는 대로 긁어모아서 다시 화글 수복하고 목줄 막으러 나갔을거같음
근데 당시 개판이었던 상황들 생각하면 어떻게든 자재들 모아서 화글 부품들로 만들어서 어셈하려해도 진짜 존나 열악했을거임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저 블글이 터키틀딱이 마지막으로 탔던 화글에서 그렇게 많은 변화가 있던 기체가 아니라고 생각함
동력선 같은거 그대로 밖으로 드러나는거나, 출력을 높이면 주변 사물들마저 물리적으로 녹기 시작할만큼 가공할만한 열을 내뿜는다거나
그 모든게 vd에 와서 개수된 버전인게 아니라 당시 어떻게든 화글 굴리려다가 발생한 결함같은거지
색도 부품 뽑자마자 어셈해서 화이트로 도색할 시간도 없었다고 끼워 맞추면 더 처절해짐
그렇게 어떻게든 어떻게든 목줄을 죽이든 동귀어진하든 인류의 절멸 그 자체는 막아낸 뒤에 이어진게 5계 세계관 아닐까 생각함
그리고 만약 오르카루트로 갔더라면 그렇게 우주로 진출한 인류의 미래가 6계로 이어지지 않았을까 싶음
낭만 그 잡채
업노말 타고 토끼뜀 하면서 놀다가 긴급통신에 어어 씨발 하고 뛰쳐나가는 터키틀딱
VD 아카이브 보면 나오는데 블글 저거 양산기임
대충 공식이 뭘 알아 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