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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아머드코어 버딕트 데이 스토리미션 챕터 3
· 연재)아머드코어 버딕트 데이 스토리미션 챕터 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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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아머드코어 버딕트 데이 스토리미션 챕터 4-2~4-6
· 연재)아머드코어 버딕트 데이 스토리미션 챕터 5~5-3
· 연재)아머드코어 버딕트 데이 스토리미션 챕터 5-4~5-8
· 연재)아머드코어 버딕트 데이 스토리미션 챕터 6~6-3
· 연재)아머드코어 버딕트 데이 스토리미션 챕터 6-4~6-7
하드디스크 용량이 모자라기 시작했어
스토리미션 최후반부에 진입했다면 고성능 TE코어인 마츠카제 3호가 해금 될 텐데 TE방어가 높은 코어이니 표준기에 실어주면 적당한 양의 TE방어를 챙길 수 있다.
이렇게 되면 KE방어 2100대 TE방어 약 1200 정도를 확보 가능하고 헤드는 취향껏 올리면 되긴 하는데 난 C23 개조 올려뒀다. 가벼운데 카메라 성능이 좋거든
헤드의 카메라 성능이 좋으면 록온 가능 거리가 미세하게 길어진다. 반대로 낮으면 짧아지고 C23 개조형 헤드의 카메라 성능은 966으로 아주 ㅆㅅㅌㅊ
근데 연재글 쓰려고 영상 캡쳐하는 도중에 깨달은 건데 스토리 07에선 HEAT 하윗저 쏘는데 카메라 성능이 의미 있나? 그냥 범용 표준기 하나 만들었다고 생각하자
어쨋든 벙커힐 5호 출동
스토리 미션 07 - Gravity
미션 정보 : 재단 휘하로 추정되는 무인기를 격파하십시오. 적은 자율병기 외에 미확인 대형병기가 존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충분한 경계를 부탁드립니다.
"매기, 결국 알아냈나? 그 인형들이 고장난 이유를"
"아직 미발표지만 지연식 바이러스라는 것으로 대강 알아낼 수 있었어."
"특정 로직 패턴일때 발동하는 것으로 물론 타겟은 각 세력이 범용적으로 쓰고 있는 전형적인 패턴"
"재단은 이 순간을 오랫동안 기다려왔어."
"이미 타워를 몇기나 점거하고 있어 그리고 그 안에서 이상한 물건을 꺼내고 있어"
"UNAC을 사용 못하는 지금 3대 세력과 전부 전쟁을 할 셈인가?"
"그래서 진짜 목적은? 그 정도로 이길 수 있다고 생각 될 정도로 쉬운 이야기가 아니잖아"
".....아직 모르겠어. 그 사신 녀석들도 재단에 붙어있다는 소문"
"사신부대......그 녀석들은...."
"이쪽의 일은 그 이상한 물건들이 상대인가"
"망가진 인형보단 쓸모 없는 인간들이 아직 신뢰할 수 있다는거네"
"잡담은 그만하자, 적이 왔어"
"매기 나는 너의 과거에는 흥미가 없어."
"인생이라는건 결국 누구나 후회하는거야 그게 뭐가 나쁜데?"
"고마워 팻맨"
"나는......나는, 계속 포기한 척 하고 있었어"
"하지만 그건...용서받을 수 없는 일이었어, 내 영혼은 계속 싸움에 끌렸던 주제에"
"자, 그럼 돌아오는 건가?"
"재단.....!?"
"대환영이야 블루 매그놀리아 나는 싸움이 하고 싶을 뿐이야"
"삼대 세력이든 뭐든간에 함께 엉만진창으로 만들지 않겠나?"
아니 슈발 이 새끼들 혓바닥이 길어서 설명 넣으면 흐름 끊길까봐 설명을 못 넣겠네 그렇다고 영상으로 올리긴 좀 그렇고
어쨌든 초반에 적은 AMMON 시리즈만 등장하니 3연배틀 한정으로도 충분히 상대할 수 있다.
부스터도 연비형 아사가오 1호에 제네레이터는 EN출력 18000을 자랑하는 스즈무시 1호 이 조합이면 전투모드에서도 무한 글라이드 부스트가 가능하다.
미션 시작부터 끝까지 글라이드 부스트를 계속 유지해주며 AMMON을 하나씩 쏴주자 1차록 상태에서 발사할 때에는 적과 헤드온 한 상태에서 글라이드 부스트로 탄체가속을 넣어주면 쉽게 맞출 수 있다.
Ap 5000짜리 AMMON은 일정 거리 이내로 접근하면 자폭공격을 시도하니 글라이드 부스트로 옆을 스쳐 지나가듯이 농락해주면 탄약 소모 없이 적을 정리할 수 있다.
어쨋든 1차적으로 적을 정리하면
"위에서! 본적 없는 놈이다!"
"각오하고 있었던 일이야, 하는 수 밖에 없어."
"당신이라면 이길 수 있어, 반드시"
미확인 병기 그레이 로터스가 등장한다
"데이터를 너무 믿지마라 이번에는 완전히 너의 실력에 의지해야 한다."
"보통 상대가 아니야 섣불리 행동하지 마!"
그레이 로터스는 3속성 방어 모두 의미 없을 정도로 낮은 편인데 움짤에서 본 회전상태에 돌입하면 모든 공격을 도탄내는 특징이 있다.
공격 패턴은 스샷에 보이는 검은색 콩같은 오비트 공격과 뱀미사일, 정면 레이저 라이플 난사 그리고 공중에서 레이저 캐논으로 지상을 폭격하는 패턴이 있다.
오비트 공격은 글라이드 부스트 중 공격 타이밍에 맞춰 하이부스트로 회피하면 쉽게 피할 수 있고 정면 레이저 난사는 크게 아프지 않으니 그냥 맞아도 되지만 손실경미를 위해서 TE방패로 잠시 막아내면 된다 레이저 캐논은 맞으면 허리가 접히는 데미지지만 추격성능이 낮고 공격에 딜레이가 있기 때문에 글라이드 부스트를 유지하고 있는 상태에선 맞지 않는다.
뱀미사일은 알아서 피하고 난 모르겠다..
어쨌든 초고속전을 하면 문제 없다 그 말이다.
"자율형 소형병기? 귀찮은 물건을!"
"저 녀석들에게 정신이 팔려 있으면 당할거야! 본체에서 눈을 돌리지 마!"
"사출 후에 움직임이 둔해지고 있어, 그 타이밍에 집중해 확실하게!"
"회전으로 공격을 도탄내고 있어 함부로 쏘면 큰 피해를 입히지 못해!"
"섣불리 쏘기 보단 회피에 집중하고 기회를 기다려야해"
"회전의 틈을 노리는거야, 타이밍을 놓친다면 죽을거야"
"짧은 시간만에 역시 분석력이 뛰어나지만, 그렇게 생각대로 잘 될까?"
매기와 아이작이 쌍으로 입을 터는 것에 비해서 1기 밖에 없다면 그리 어려운 미확인 병기는 아니다. 마츠카제 3호 코어 채용했다면 레이저 라이플 난사도 그리 안아프고 쉴드 없이 맞다이 쳐도 손실경미는 달성한다. 사실 이번 글에는 공략보단 대사 캡쳐한게 더 많기도 한게 진짜 얘는 공략이 필요 없을 정도로 쉬워서
다만 하윗저 한발을 맞추면 바로 회전패턴에 돌입하는 AI 때문에 시간이 늘어지는게 조금 짜증날 수 있는 보스
"그럭저럭 살아남았구나, 수고했다"
"결국 오산은 쓸모가 없었구나 하하핫"
"팻맨."
"갈게, 나는.."
"역시나인가, 쓸쓸해지겠구나"
"귀환을 환영하도록 하지, 전설의 여용병 한 번 망가진 몸으로도 대단한 집념이다"
"목적은? 그 사신놈들인가? 한때 너를 쓰러트렸던?"
"그것도 아니면 혹시 나일까나? 아무래도 상관없어 세상을 엉만진창으로 만들어 준다면야"
"선택 받는 것은 그 쪽 용병일거라 생각했는데"
"하지만 흥미롭네, 너의 그 싸움에 대한 집념은!"
아이작 미친 개변태새끼
싸움의 집념을 놓지 못한 매기가 다시 전장에 서기 위해서 재단에 합류하며 미션은 종료된다.
스토리미션 후반부 하위임무는 대부분 AC전이라 딱히 할 말도 없으니 그냥 맘편하게 메인 스토리미션은 스크린샷 많이 넣기로 한데숭
10분짜리 영상에서 스크린샷이 거의 50개나 나오다니 아머드 코어 답지 않은 스토리텔링
난 이 이전까지는 매기가 피오나같은 포지션일줄 알았어... - dc App
ㄹㅇ 갑자기 캬루해서 나도 초회차때는 뒤통수 씨게 얻어맞은 기분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