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행성 '루비콘 3'에서 신비한 새로운 물질이 발견되었다. 에너지원으로서, 이 신물질은 인류의 기술과 통신 능력을 극적으로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되었으나, 신물질은 행성과 주변의 별들을 화염과 폭풍에 휩싸이게 하는 재앙을 일으켜 버닝 스타 시스템을 형성했다.
거의 반세기 후, 같은 물질이 루비콘 3에 다시 나타났는데, 루비콘 3는 현재 대재앙으로 오염되어 봉쇄되어 있다. 외계 기업들과 저항 단체들은 신물질의 지배권을 놓고 싸운다.
플레이어는 독립 용병으로서 루비콘 3에 잠입하여 기업 및 다른 파벌들과 신물질을 두고 투쟁을 벌이게 된다.
신물질이 재앙을 일으켜서 행성과 주변의 별들을 화염과 폭풍에 휩싸이게 한다는데
지구 말고 다른 행성이 좆되든 말든 뭐 거기 사는새끼들도 없을텐데 사람들입장에선 알바 아니지 않냐
뭐 멀리 떨어진 행성 좆된다고 우리가 피해볼것도 없고
그리고 버닝스타 시스템 형성하는데도 기업들이 이거 차지하려고 하는거 보면 딱히 지구에 큰 해가되진 않았다는거 아니냐
기업새끼들이 아무리 답없는 병신들이라고 해도 대놓고 지구 멸망시키는걸 목적으로 하는 기업은 거의 없을거 아님
걍 사람들 사는 지구에선 루비콘에서 어떤 끔찍한 일이 벌어지든 걍 팝콘뜯고 있으면 되는거 아니냐
글쎄 여러가지 가정이 가능할듯? 저 신기술로 기업들이 뭘하고 싶은지가 중요하겟지. 신기술이란게 나올때마다 못볼꼴 맨날 보잖어. 1편에선 휴먼 플러스 기술, 판타즈마. 2편에선 걍 외계생물인줄 안 디스오더에 갑자기 탑승해서 맞다이+화성 일인줄 알았는데 포보스로 지구까지 멸망시키려들었나? 그렇고.
1편 데바스데이터로 모두 폭사하는 장면도 있으니깐 6편도 말이 저 멀리서 벌어지는 일이지 미션 브리핑에서 갑자기 ???: 기업 A는 궁지에 몰렸다. 최후의 발악으로 '루비콘의 화염'을 싣고 지구로 가고 있다. 루비콘의 참사가 지구에서 재현될 것이다. 막아라. 이런식으로 나올수도
뭐 그거가지고 개짓거리 하려는 놈들은 무조건 나오겠지만 어쨌든 메인 배경 자체는 루비콘인만큼 종반부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사건은 지구입장에서 알바 아니지 않을까
근데 저 신물질이 아바타 언옵테늄이나 그 뇌수 비슷한거면 치고박을만 하지
루비콘 먹는 놈= 지구도 지배
일단 오프닝만 봐도 타워 비슷하게 생긴 거대 건축물들이 노릇해졌잖아 아마 그냥 채굴기지가 아니라 온갖 인프라를 다 세워놨는데 박살난거지 싶음 소울 시리즈가 과거에 번영했던 곳들이 씹창난걸 배경으로 한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