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 좋은 추한 영감쟁이인건 맞다만 애초에 국가해체전쟁 당시 전과 순으로 카운트 되던 오리지널 랭크에서도 8위를 차지한 링크스란 점을 보면 단순한 비즈니스맨 출신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은 드는데
개인적인 망상으론 국가 시대의 영연방권 엘리트 장교 출신으로 커리어를 시작한 AC 파일럿 출신인데 경제나 경영 관련 석박사 과정을 밟고 퇴역 후 BFF에 군사 분야 자문인, 혹은 지휘관으로 입사한게 아닐까 싶음
왕샤오롱은 BFF 8함대, 사일런트 아발란치로 대표되는 강력한 재래식 군사전력의 투사를 중요시 했던 BFF의 기존 방침과 달리 신기술인 넥스트를 중심으로 BFF의 군사력을 재편해야한다고 주장했던게 아닐까 싶음
그 과정에서 BFF의 실질적인 소유주인 월콧 일가 높은 AMS 적성을 보이고 있단 점을 이용해 월콧 가문의 흥미를 이끌어내어 오너 일가의 지지를 받게 되어 BFF사 넥스트 개발, 운용의 총책임자로 임명됨
이후 국가해체전쟁에서 왕샤오롱 본인을 포함한 BFF의 링크스들이 세운 혁혁한 전과에 , 특히 월콧 남매의 공적에 깊은 감명을 받은 월콧 가문은 왕샤오롱을 전적으로 신뢰하게 되고 왕샤오롱은 BFF의 사실상 1인자 자리에 올라가게 됨
링크스 전쟁 과정에서 터키 틀딱이 퀸즈랜스와 월콧 남매를 살해하며 월콧 가문을 몰살해버리고, 가문의 살아남은 후계자는 릴리엄 뿐인 상황에서 왕샤오롱은 BFF의 주인이 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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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상하이 수몰과도 연관이 있을거라고 생각함 아니면 영국과 중국 둘을 생각해볼때 홍콩쪽도 연관이 있을지도
나도 홍콩계일거라고 생각함. BFF가 구 중국해를 장악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 dc App
BFF와 로젠탈-오메르 설명할때 항상 금융 언급 나오는것과 영국계 기업으로 보이는 곳에 있는 중국계로 묘사되는거 보면 아무래도 홍콩쪽하고 연관이 있을거 같기도 함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BFF 내에서 군사적 부문을 담당하는게 아니라 금융 부문에 있던 사람이었다가 AMS 적성으로 링크스로 전직하게 되었고, 자기가 조언을 해주거나 BFF 내에 영향력이 컸던 월콧 가문에서 AMS 적성이 높은 두 사람을 발굴해내서 후견인처럼 활동했던거 아닐까 싶기도 함 근데 메리 타령하는거 보면 아마도 월콧 가문보다는 메리를 더 일찍 발굴하지 않았을까 싶다
군사쪽 출신 아닐까하고 생각한건 왕 샤오롱은 넥스트 개발 과정에서 그 유용성을 증명해보이겠다며 낮은 AMS 적성에도 불구하고 넥스트에 올랐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봤고, 낮은 AMS 적성과 고령때문에 릴리엄 버리고 먼저 빤스런 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봤음. 그럼에도 오리지널 랭크 순위가 높은건 터키틀딱이나 로디같은 노병과 양반이라 그런게 아닐까? 싶어서 한 얘기이긴 한데 사실 이건 그냥 뭐 그런거 아닐까? 하고 흘리듯 적은 얘기긴 함 ㅋㅋ 내 생각에도 왕 샤오롱이 진지하게 육성하고자 한 링크스는 메어리 셸리고 월콧 자매는 사실 월콧 가문의 지지를 구하기 위한 수단이었을 뿐인데 생각보다 결과가 좋았던 케이스라고 생각함. - dc App
릴리엄이 정치적 이유로 컬러드 랭크 2위라는 과분한 자리에 올랐을때 왕대인은 '그 자리는 너보단 메어리에게 어울리는 자리다' 같은 생각이라도 했던게 아닌지 - dc App
확실히 AMS 적성이 낮았다는게 가능성 꽤 높아보이는게 BFF의 주 전법이 전위대와 똥싸개 2인 1조였고 메어리 기체랑 왕가놈 기체가 딱 그 조합에 어울리는 기체인거 보면 레이븐 도륙 존나 낸 메어리 뒤에서 서포트 넣는 식으로 실적을 존나 쌓았기 때문에 실제 실력보다 높은 위치에 있지 않았을까 싶음 당장 왕가놈 4 시절 바로 아래 순위가 마우로스크였고 바로 위는 딱 봐도 설정부터 비범한 테페스랑 그 위에는 셀로까지 있었으니까 아무래도 실력도 어느정도는 있겠지만 실적제 순서인 랭크에 비해서는 좀 낮지 않을까 생각이 듦
BFF 소속 링크스들이 다 터져나갔으니 릴리엄 거둘때도 뭔가 플랜 B나 C도 아니고 플랜 D 거두는 느낌으로 받은게 아닐까 싶다 가뜩이나 BFF가 레이레너드와 아쿠아비트에 접촉해서 기술을 얻는 대신 양적 주력을 담당했다는 묘사가 있는걸 보면 아무래도 왕가놈이 내부에서 입지가 올라간 이유가 국가 해체 전쟁 이전 BFF 내부에서 등한시되던 넥스트 부문 관련해서 점점 입지가 올라오는 레이레너드와 아쿠아비트측에 먼저 접촉한 주역이어서 아닐까 싶음 국가해체전쟁 이후 오리지널 리스트에 무려 메리, 왕가놈, 언실, 월콧 남매가 다 올라갔으니 입지가 더 커지다가 하필 링크스 전쟁때 퀸즈랜스 전멸에 링크스 싸그리 전멸이라는 엔딩까지 떴으니 자연스럽게 BFF 짬킹이 되어서 회사 장악했다는 추측도 충분히 그럴싸하네
캬 왕대인이 메어리 미안하구나 이래도 그 메어리가 우우 메어리 그런거 몰라 메어리 왕대인 사랑해 뜌땨이 이랬다고 생각해보면 왕대인이 메어리 이뻐할 만 했네 - dc App
그런 메리를 보며 오늘도 넥스트 분야에서 뒤떨어지는 BFF를 위해 레이레너드 연합 정기 모임 한복판에서 베를리오즈와 테페스 앞에 선 후 제발 노말이든 함선이든 주겠다 코지마 기술 개발이랑 넥스트 개발을 도와주기만 해다오 하면서 어르신 갑자기 왜 이럽니까 하면서 뜯어말리는 베를리오즈와 테페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마치 단비가 떼를 쓰듯 무릎을 꿇으며 체면상 협력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왕 대인의 모습이 그려진다 베를리오즈한테 예전에 런던 콜로니의 시장통에서 용케도 건져온 음반 이야기 할 생각에 싱글벙글하며 옆에 따라온 언실은 씨발 노인네 진짜 주책이 따로없네 하면서 혀를 차는 그림이고
언실 이자식 왕대인의 노고도 모르고wwwww 레이레너드가 재래식 전력은 에그자윌 방위병력 정도 빼면 죄다 BFF 병력에 의존했다는거 보면 정말 왕대인 주도로 넥스트 기술 받아오는 댓가로 레이레너드 영역 방위는 BFF가 담당한게 아닐까 싶네. 에그자윌 썰린 것도 퀸즈랜스 골로간 것의 스노우볼 아니었을까... - dc App
실제로 레이레너드 그룹에서 BFF 리타이어와 인테리올 중립선언 이후에 선택한 전법이 재래전으로 답이 안나오니까 바로 베를리오즈를 포함한 자사 링크스 전력들을 최대한 유격대로 써먹으면서 동시다발적으로 로젠탈과 GA 세력 죽어라 두들겨 패는거였고 실제로 존나 먹혔음 근데 문제는 오메르와 GA에 이레귤러가 둘이나 있어서 죄다 도륙난거고 결국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남은 링크스들 영끌해서 레이레너드에서 아예 적 본사 직접 치겠다고 각잡은게 단두대 작전이었고 아쿠아비트쪽에서는 오냐 씨발 다 죽어보자 하면서 모아두던 솔디오스 해방해서 무지성 코지마 난사 해버린거였음 ㅋㅋㅋㅋㅋㅋ 그 두개가 다 망해버리니 남은게 없어서 결국 에그자윌 개박살나는걸로 레이레너드는 -완- 당한거고
애초에 링크스 전쟁 이후 전쟁 패러다임 바뀐 것도 레이레너드가 시발 모르겠다 하면서 넥스트 대충 유격전으로 던져두니까 되려 효율 잘 뽑혀서 그런거니까ㅋㅋㅋ 솔직히 로젠탈이 퀸스랜드 조질 필요가 있었던가 같은 생각을 하긴 했었는데, BFF가 전력을 추스리긴 커녕 링크스 마저도 따로 놀게 된거 생각해보면 존나 효과적인 방법이었던 것 같긴 함 그리고 그 개판에서 GA 지원 받았다고는 해도 BFF를 어떻게든 8함대부터 스피어까지 수습해서 그럭저럭 굴러가는 기업으로 만든게 왕샤오롱이라고 생각해보면 인물은 인물이긴 함 - dc App
괜히 작중 공인 대인에 모사꾼이라고 불리는게 아니긴 함 불꽃딸천재스러운 상남자식 훈육법이 너무 인상깊어서 그렇지
정치가 아니였을까 근데 AMS적성도 꽤 되서 영향력 행사하려고 링크스 된거고
뭔가 정치나 경영쪽으로 좀 빠삭하게 알고 있던 사람일 것 같긴 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