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딕트데이 스토리 미션 후반부 개노잼의 원흉 파트2 스타트


스토리 미션 08 - Vende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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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미션 08은 대망의 사신부대와의 전투가 주가 되는 미션이다.


AC전이 주측이고 총 3회에 걸친 AC전을 하기 때문에 3회전을 버틸 어셈과 무장을 선택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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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TE중장 베이스에 펄스라이플 사격안정 199팔 TE실드 6만 파일 2개 그리고 미들미사일을 선택했다.


???이 새끼 방금 전에 무장 선택 잘 해야 한다고 말 해놓고 쌍벙커 뭐노? 돌아버린 건가? 싶겠지만 날 믿고 보셈 ㄹㅇ 개사기임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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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정보 : 재단의 지휘하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부대가 아군 기지를 향해 접근중이라는 정보를 얻었습니다. 적 전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습니다. 충분히 경계해 주세요.

작전 목표 : 미확인 병기를 격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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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맨

"사신부대 놈들 재단과 협력하는 것 치곤 부자연스러운 짓을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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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맨

"용병을 노려서 죽이고 있는 것 같다. 그것도 너 처럼 솜씨 좋은 녀석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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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맨

"그래도 사태는 수습되고 있다. UNAC 폭주의 원인이 분명하니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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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맨

"남은건 사신부대 녀석들과 재단이 들고 나온 병기들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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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맨

"뭐, 우리가 정리하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은데 말이야 하하핫!"


매기가 없이 팻맨 홀로 그동안 있었던 사태에 대해서 설명을 해 준다.


아마도 사신부대와 미확인 병기들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것 같고 UNAC 폭주 문제는 어느 정도 수습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팻맨이 우리가 정리하는 수 밖에 없다는 말로 봐서 주인공 일행은 그 미확인 병기를 처리하는 의뢰를 주로 받고 있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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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맨

"조용하군, 정보대로라면 재단의 미확인 병기가 나타날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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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부대 1번기

"그 예정은 취소됐다. 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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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맨

"사신부대인가!?"


사신부대 1번기

"보여봐라, 네가 가진 힘을"


미션 03에서 증원으로 등장했던 사신부대원 K가 R.I.P.1/K에 탑승하여 등장한다.


슈퍼히어로 랜딩을 하면서 5연 스나캐논으로 저격할 것 같은 영상과는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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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맨

"이 녀석 전에 봤던 스나이퍼다! 주변에 적은 없어! 결투냐고!"


위에 스샷대로 미션이 시작되자마자 맵의 경계에 아슬아슬하게 닿을 정도로 접근하면 K가 등장하자마자 스나캐논을 퍼지하고 스나이퍼 라이플을 이용하여 전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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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루기 힘든 중역각 베이스의 어셈이고 맵도 중역각이 설치기에 좋은 맵은 아니기에 별로 위협적인 상대는 아니다. 스나이퍼 라이플이 좀 아프긴 한데 쉴드를 챙겨왔으면 충분히 버티기도 하고 펄스 머신건에 관통이라 EN이 바닥날 때 까지 쏘고 엄폐물에 붙어서 EN을 회복하고 다시 쏘고를 반복하면 쉽게 이길 수 있다.


실드는 KE나 TE중 둘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되는데 난 이후에 있을 AC전에 대비해서 TE 어셈을 짰음에도 TE실드를 들고 오긴 했는데 딱히 뭘 들고 와도 상관은 없다. 연이은 AC전에서 AP를 보존할 수 있을 정도의 실드면 뭘 들어도 괜찮다. TE실드가 부서지지 않았다면 이후에 있을 AC전이 조금 쉬워지긴 한다.


근데 난 터졌더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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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맨

"어떻게든 됐구만, 수고했다."


이렇게 미션이 싱겁게 끝나나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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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부대 2번기

"K까지 당했나? 역시 소양이 깊은 자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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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부대 2번기

"나는 수단을 가릴 생각이 없다, 이게 사명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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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맨

"UNAC?! 그렇게까지 우리가 싫은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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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맨

"이 녀석들 무슨 속셈이냐!? 어째서 이렇게까지!"


19

우리의 속마음을 팻맨이 대신 말해주고 있다. ㄹㅇ 트루 갓 파더 테에엥 파파


사신부대의 D가 탱크형 AC인 R.I.P.2/D와 UNAC 2대를 데리고 증원에 나선다.


탱크에 UNAC까지 3:1을 해야하니 이쪽은 화력이 밀리고 출혈을 강요당하는 전투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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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벙커를 챙겨왔다.


이 색기들이 위협적인 이유는 저 탱크 한대 뿐이고 난 벙커를 4발이나 쏠 수 있다. 양손으로 쓰면 2번


이건 최소 AC 2대는 죽이고 시작할 수 있다는 소리고


그리고 윗 스크린샷에서 보이듯이 이 놈들 친절하게 저 언덕에서 일열로 쭉 내려오니 엄폐물 뒤에 숨어있다가 다가오면 벙커로 찍어 죽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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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허접한 손가락을 가져서 2킬 정도 밖에 하지 못했는데 남은 적은 어차피 펄스머신건 관통이니 펄스머신건으로 천천히 쏴죽여도 되고 아니면 부스트 차지로 AP를 확 빼버려도 된다.


프롬 답지 않게 갑자기 양심이 생겼는지 등장하는 UNAC는 Ai가 좋지 않기 때문에 부스트 드라이브나 회피기동을 격하게 하지 않는다. 엄폐물을 끼고 펄스라이플을 뿅뿅 쏴주면 쉽게 잡을 수 있다.


어쨌든 UNAC까지 모조리 정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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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맨

"아직 더 남았나. AC가 고속 접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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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맨

"아무래도 놓아줄 생각은 없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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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말 대로야. 팻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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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더, 어울려 줘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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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맨

"너였나 매기.."


블루 매그놀리아

"시작하자, 나는 다시 돌아왔어."


우리의 동료이자. 한때 오퍼레이터 역할을 맡아 주었던 매기가 이제는 블루 매그놀리아라는 이름으로 자신이 용병 시절 탑승했던 AC의 페인팅을 반전시키고 사신부대의 엠블렘까지 사용하며 R.I.P3/M에 탑승하여 등장한다.


자막으로도 더 이상 매기가 아닌 블루 매그놀리아로 표기되기에 완전히 결별을 선언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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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전투로 이쪽은 무장 대부분을 상실한 상태, 하지만 R.I.P.3/M는 CE방어를 버린 어셈이기에 끝까지 사용하지 않고 남겨 두었던 미들 미사일을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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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부대 대장

"조금은 감을 되찾았나? 매그놀리아."


블루 매그놀리아

"나도 아직은 최선의 상태가 아니야, 이대로 후퇴한다."


팻맨

"매기 너는 그걸로 괜찮은 거야?"

다행스럽게도 매기는 최적의 상태가 아니었기에 AP를 반 정도 까면 후퇴하는 이벤트가 발생한다. 그렇기에 미들미사일만 잘 맞춰주면 매기를 상대하는데 어려움은 없다.


TE방패를 챙겨온 것도 매기가 하이레이저 라이플을 쥐고 있기 때문에 그랬는데 지금 보니 TE방어 어셈이면 걍 맞아도 안아프기도 하고.. 그냥 KE실드 챙겨올 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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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매그놀리아

"나는 그 녀석을 놓칠 수 없었어"


팻맨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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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매그놀리아

"그렇게 밖에 나는 살아갈 수 없으니까. 내가 패배했던 그 날부터 그건 정해져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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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매그놀리아

"재단이 시작한 이 싸움, 사신부대, 전부 하나의 목적을 위한 장치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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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매그놀리아

"용병, 너와 같이 강한 힘의 소유자를 찾아내기 위해서 그리고 죽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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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 부대 대장

"그녀 또한 너와 같은 가능성을 가진 한 사람이었다, 질서를 파괴하는 힘, 이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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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 부대 대장

"그녀는 패배했지만,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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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 부대 대장

"모든 것을 불태우고, 모든 것을 버리고, 싸움을 멈추지 않는 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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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 부대 대장

"그 중 어느것이 진짜일지, 나는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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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 부대 대장

"그리고 그 진짜를 내가 죽인다, 내가 사신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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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맨

"뒤틀려 있어, 네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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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 부대 대장

"그게 뭐가 나쁘지?"

사신부대 대장의 기분 나쁜 웃음소리와 함께 미션이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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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임무 손실경미는 15000으로 넉넉하지만 시간제한이 3분이니 조금 빠르게 클리어 할 필요가 있다.


결국 버딕트 데이 또한 아머드 코어 시리즈의 핵심이자 공통된 주제였던 이레귤러를 찾아내어 제거하기 위한 질서를 위시한 자들, 그리고 그 질서에 저항하는 주인공의 이야기였다는 것이 여기서 밝혀진다.

매기 또한 이레귤러로써의 가능성이 있었지만 이레귤러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라스트 레이븐의 도미넌트 개념이 생각나는 주제이기도하다. V에선 실제로 도미넌트가 등장하기도 했었고


연재글 쓴 거 한번 쭉 읽어 봤는데 영상 찍고 스샷 올릴 때는 몰랐는데 한참 뒤에 읽어보니까 인물이 여러 명 등장할 때는 대사를 번역해 둬도 누가 누군지 구분이 안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화자가 누구인지 적어두기로 했음


4

기존에 썼던 연재글은 시간 날때마다 천천히 수정할 것이고 그동안 읽느라 불편했다면 증말로 재성합니다.


이걸 이제야 깨닫다니 코이츠www 지능에 문제가 있는w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