얜 애초에 선택기에서 주변인물 말 이외의 것을 들은 적이 단 한 번도 없음
칼라/에어 분기도 그냥 더 어거지 센 쪽이 끌어당긴거에 가깝고 코랄릴리즈는 실질적으로 그냥 에어랑 올마인드 끄나풀 수준이었고

월터의 마지막 의뢰? 거 인간성이 있으면 그런 의뢰에 통수를 치진 않겠쥬?
여기서 뭔가 인간적으로 설득력이 있으려면 1회차는 신더 칼라의 기업세력 요격 의뢰 고정이고 2회차에서 에어의 신더 칼라 제거 루트가 개방되는 식으로 621의 선택이라는 행동이 강조되어야 했을 텐데, 놀랍게도 칼라/에어는 어느 쪽을 조질까가 1회차에서 둘 다 가능함. 나 이거 사실 초회차에서 좀 벙쪘었음


☆근데 2차에서 621의 능동성을 묘사하는 거에 대해 난 별로 부정적이지 않음☆

어디까지나 내 입장에서 2차는 해당 작자를 존중하는 개념이라 무슨 로어브레이크가 일어나도 저어언혀 문제없다는 생각. 막말로 621이 재수술로 정신을 회복했더니 사실 좆질 다이스키 놈팽이 한량이었습니다~그리고 재수술을 해서 코랄 다 뺐는데도 에어 목소리 잘만 듣습니다~해도 난 뭐 분위기적으로 납득만 가면 OK임.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 마스코트나 TS 동인지도 나오는데 뭐





반대로 원작 '만' 으로 판단을 해 보면 틀딱이랑 목줄은


틀딱: 최종전에서 오지 말라는 거 씹고 이론상 맞상대도 안 되는 적을 목표로 퇴물새끼가 기어이 좆박은 AMS적성을 끌고나갔고, 지 기분 개좆같으면 다 때려부수고 내멋대로 살거야~할 수 있는 정도로 돈도 능력도 있는 인간이 그 뒤로도 10년 넘게 딱 한 사람만 따라다니면서 열정페이 수준으로 구름. 이유? 몰라레후

목줄: 각 루트는 전부 셀렌도 주변인물도 아니고 자기가 선택했고, 2개 루트는 아예 그 점을 최종전 시작부에서 확고히 함. 애초에 스토리 주제 자체가 인간성이 없으면 내릴 수 없는 '답'에 관한 이야기임
아까 621 이야기 할 때 했던 건데, fA 1주차는 기업연 엔딩 고정임. 6도 칼라/에어 부분이 이랬어야 했다는 이유는 이것이 근거

개인적인 이야기긴 해도 로어 프렌들리하게 가자면 오히려 난 얘네 둘이 원작기준 인성 없다는 게 개연성부족이라고 봄
막말로 크레이들 자이로드롭 루트마저도 난 좀 무리해서 설득과 포장할 자신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