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After Day


스토리 미션 09 - Forgive An An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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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정보 : 재단 휘하의 잔존 전력에 공격을 가합니다. 적과 동행하고 있는 사신부대의 생존자를 격파하십시오.

격전이 예상되므로 상응하는 실력의 소유자를 희망합니다.

미션 목표 : 사신부대를 격파하라


드디어 ACVD에서 가장 유명한 장면인 대망의 블루 매그놀리아전 프로모션 비디오의 Day After Day 배경음과 함께 검은 새의 전설을 이야기해주는 그 장면이 이 미션에서 나온다.


다만 Day After Day를 재현하기 위해서는 DLC를 구매해 줘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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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2엔짜리 DLC를 구매해야한다.


근데 문제가 내 PSN 지갑에 돈이 조금 모자란다 약 100엔 정도


고작 100엔 때문에 1000엔짜리 기프트 카드를 사긴 좀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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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봉


그런데는 무슨 지랄 노잼연재 꼬박꼬박 봐주는 사람들에게 명장면을 보여 줄 기회를 놓친 순 없지 ㅇㅈ? ㅇ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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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C를 구매해서 설치했다면 게러지의 설정에 들어가면 BGM의 선택이 가능하다. 기본 BGM과 DLC BGM 중 하나를 고르는 방식


DLC를 구매하지 않았다면 스토리 미션 9에선 Forgive An Angel



https://youtu.be/dyW1jq9_PAQ


DLC를 적용했다면 Day After Day가 재생된다.



그럼 DLC도 구매했으니 이제 정말 매기와 끝을 볼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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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매그놀리아

"이번에는 도중에 그만두지 않아, 끝까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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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맨

"매기, 무엇이 너를 몰아 붙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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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매그놀리아

"옛날 이야기를 해줄게, 세상이 파멸로 치닫던 시절의 이야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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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매그놀리아

"신은 인간을 구원하고 싶어했어, 그래서 손을 내밀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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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매그놀리아

"하지만 그때마다 인간들 중에서 방해자가 나타났어, 신이 만든 질서를 부수는 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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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매그놀리아

"신은 경악했어, 인간은 구원을 바라지 않는 것인가?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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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맨

"이것 저것 간섭 받고 싶지 않았나보지, 그것 뿐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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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매그놀리아

"그럴지도 몰라, 하지만 신은 인간을 구원해주고 싶었어, 그래서 먼저 방해자를 찾아내서 죽이기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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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매그놀리아

"그것은 『검은 새』라고 불렸던 것 같아. 모든 것을 검게 태우는 죽음을 알리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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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매그놀리아

"이건 진짜 실존했던 이야기야, 아주 오래전, 나의 몇 대의 할머니가 보았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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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매그놀리아

"최초의 검은 새, 그 사람이 태어나는 것을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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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맨

"너는, 검은 새가 되고 싶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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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매그놀리아

".....사실을 그럴지도, 그래도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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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매그놀리아

"나는 더 이상 지고 싶지 않을 뿐이야. 무엇에게도 누구에게도"

"시작하자, 죽일 거야 당신을"


슬픔2


풀버전을 올려주고 싶었는데 인트로 풀버전으로 찍으니까 용량이 50메가가 넘더라 동영상 업로드 제한이 50메가라 아쉽지만 Day After Day 부분만 촬영해서 업로드했다.


만두 그만 먹고 이미지 제한 50장도 풀고 동영상 제한도 100메가로 늘려줘라 그리고 쒸발 이거 글 하나 올리는데 정상적인 접근이 아니라면서 7번쯤 튕겼는데 씨이발 진짜 이제 폰으로 갤질 할 때도 애드 블록 안 끌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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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매그놀리아의 R.I.P.3/M은 통칭 비주얼 어셈 KE방어만이 지나치게 높다.


하지만 말리서스 코어랑 프리퀸시 다리 조합은 디게 멋있으니까 괜찮을지도?


다만 비주얼 어셈이라고 해서 무장까지 비주얼 덩어리는 아니다. K29 통칭 40사와 40발이나 장전되는 하이레이저 라이플이고 충격량과 공격력 모두 강하다. 반대 손에 쥐고 있는 HEAT 머신건은 매기의 지형을 이용하는 AI와 맵 구성에 의해서 도탄을 전재하더라도 공격적인 Ai 때문에 이쪽의 출혈을 강요한다.


그러고 보니 한손에는 차지무기, 반대손엔 연사형 무기 이거 완전 중추돌입 지나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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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어셈으로 출격했다. AOI 2호 통칭 데칼다리와 마츠카제 3호로 적당히 TE 방어를 챙기고 CE방어는 사격안정 199팔을 채용 사격안정이 가장 높은 팔이기에 3연배틀을 지근거리에서 빠르게 꽂아줄 수 있기 때문 FCS는 늘 쓰던 광각형 250이 아닌 근접포착형 범위 19짜리를 fa 303 선택하면 된다. 방패는 이후 있을 미확인병기전을 위해서 챙겨왔다. 실력에 자신이 있다면 데드웨이트 취급이니 떼어내도 좋다.


블루 매그놀리아와 거리를 벌리는 순간 록온을 놓치지 않고 하이레이저 라이플을 발사한다. 또한 블루 매그놀리아가 지형을 이용하는 순간 록 사이트에서 순식간에 벗어나 스캔모드를 켜고 색적을 강요하기에 차라리 근접으로 붙어서 하이부스트와 드리프트로 록온 범위에서 확 빠져나가는게 낫다.


지형을 이용할 수 있다면 지형을 이용해도 좋지만 기둥이 잔뜩 솟아난 지형이기에 Ai가 미친듯이 부스트 드라이브와 벽을 넘어서도 포착하는 특성 때문에 이쪽이 유리하게 싸우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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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우린 우리가 유리한 곳에서 싸우면 된다. 미션이 시작되자마자 후방 글라이드 부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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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공터에서 블루 매그놀리아에게 니가와를 시전하면 된다.


AC시리즈의 유구한 전통 니가 와라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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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포착형 FCS 덕분에 2차 록이 순식간에 이루어진다. R.I.P.3/M은 표준기, 지형을 이용하기 힘든 개활지에서 약점 속성 무기인 3연배틀을 1트리거라도 허용한다면 폐차장에 가는건 순식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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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맨

"이제 됐잖아, 매기 이걸로 끝이다."


블루 매그놀리아

"아직이야! 아직, 나는 더 싸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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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매그놀리아

"여기가! 이 전장이! 나의 영혼이 있을 곳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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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매그놀리아의 절규와 함께 R.I.P.3/M은 재기동에 성공하고 2차전이 시작된다.


재기동의 성공한 R.I.P.3/M의 AP는 약 2/3, 왼팔의 히트 머신건을 잃었고 AC가 손상된 탓에 기동성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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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성이 눈에 띌 정도로 약해졌고 계속 견제를 하던 히트머신건이 사라졌으니 어렵지 않다. 3연배틀을 2트리거만 맞춰주면 폐차장에 보내줄 수 있다.


본래 영혼이 있을 장소로 돌아가라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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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맨

"나는,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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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맨

"너의 안에 있는 무서운 것을 알고 있었어, 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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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맨

"나는 줄곧 싸움 속에서 살아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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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맨

"너와 같은 녀석들이 죽어가는 것을 보면서 말이야...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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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맨

"매기, 너를 구해주고 싶었어. 하지만 그건 나의 생각이었지."

"좋을 대로 살고, 좋을 대로 죽는, 누구를 위해서도 아닌"

"그게, 우리의 방식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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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매그놀리아

"당신은 상냥한 사람이야, 팻맨"

"나는 선택받지 못했나 봐. 그래도..."

"잘있어, 이걸로 여한은 없어"

두 번째 격파 이후에도 블루 매그놀리아는 다시 한번 싸우기 위해 R.I.P.3/M를 계속 움직이며 각부, 숄더 유닛이 순서대로 터져나감에도 주인공에게 다가가려 하고 더 이상 AC가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가 되었음에도 무서운 집념을 놓치지 않고 헤드 유닛을 움직여 주인공의 AC를 노려본다.


하지만 이후 팻맨의 이야기를 듣고 매기는 드디어 전장에 대한 집념을 떨쳤는지 AC가 완전히 기동을 정지함과 동시에 폭발하며 스토리에서 퇴장하게 된다.


다만 여기서 미션이 끝난다면 아머드 코어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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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뭐 이 정도인가, 끝나고 보니 허망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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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이 싸움에서 우리가 죽인 후보자의 수는 전부 51명이다. 그녀가 52번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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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뭐, 이제 대단한 놈은 남아있지 않다고 생각해 너 말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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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그리고 여기서 이제 너도 죽는다."


팻맨

"네놈, 대체 무엇이 목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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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신은 틀려먹었어, 세상을 파멸 시키는 것은 인간 자신이다!"


아이작의 등장과 동시에 미확인 병기 스케빈저, AMMON이 등장한다.


블루 매그놀리아와의 2연전 이후이기에 서브 임무를 위해서 스캐빈저 전에서는 AP의 손실을 최소화 할 필요가 있다. 연이은 전투가 있는 미션이지만 손실 경미 제한은 Ap 10000 정도로 아슬아슬하기 때문


블루 매그놀리아 전에서 미들 미사일을 남겨왔다면 진행하기가 훨씬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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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확인병기 전이 늘 그렇듯이 AMMON이 성가시다. 빠르게 고지대로 이동하기 위해 맵 양옆에 있는 비탈길을 타고 올라간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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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대에서 글라이드 부스트를 이용하여 맵을 횡단하며 AMMON을 먼저 제거해주자 미들 미사일은 사용할 필요 없다. 이건 스케빈저를 위해 아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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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빈저의 AP는 대단하진 않지만 이 자식 점프력이 네리스 급이고 사방에 방해물인 기둥들 사이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때문에 높게 점프했을 시점에 3연배틀과 반 정도 아껴둔 미들미사일로 딜타임을 놓치지 말고 공격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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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이 지랄맞기에 3연 배틀로 조금 맞추기 힘들지도 모른다. 때문에 접근을 하고 싶겠지만 접근하게 된다면 반드시 엄폐물을 끼고 접근하자. 스캐빈저에게 일정 거리 내로 접근하면 꾸아아앙 하는 소리와 함께 근접공격을 시도하는데 이거 한방 맞으면 AP가 순식간에 사라진다. 손실경미도 날아간다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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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대단하군, 정말 경이로워"

"어째서 내가 UNAC을 배포했는지, 인간의 가능성을 알고 정보를 모으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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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나는 너에게 도전한다. 그리고 말살한다."

"인간에게 가능성 따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해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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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맨

"너는 인간이 아닌 건가?"


재단

"인간이야, 옛날에는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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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 미션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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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을 클리어하면 VoW에서 매기의 기사가 나오게 된다.


과거 블루 매그놀리아라는 이름의 용병으로 활동했지만 사신부대와 조우하여 참혹한 패배를 경함한 일


당시 파트너가 된지 얼마 안된 시절의 팻맨에게 구원 받아 목숨을 건졌으며 그 이후에 팻맨의 조수로써 활동하게 된 일


하지만 사신 부대와의 전투에서 겪은 패배의 굴욕감 그리고 전장을 잊지 못한 집념


그리고 팻맨의 새로운 파트너인 용병, 주인공의 압도적인 힘을 본 이후 다시금 잃어버린 영혼을 되찾기 위해서 전장에 다시금 몸을 내던진 일


이런 매기의 인생사가 짧막하게 소개되지만 마지막 문단


ALG742-181, 전투에서 격파 되었지만 그 잔해에서 본인의 시신은 발견되지 않았다.


모든 것을 불태우는 검은 새, 이레귤러의 힘을 동경하던 매기는 육체를 포함한 모든 것을 버리면서 까지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전장에 다시 섰지만 결국 MIDDLE EAST의 어딘가에서 그 끝을 맞이했다.



그나저나 언제 팀원이 이렇게 늘어났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