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cf3c028e2f206a26d81f6e443857565f5




02b0d534d2d334aa7ebec6b0049c283c7bd990416421f4e0f2fedec2192e1e7cd563cb


7월의 어느 마지막 날,


우리가 만들고 만 망령이 읊조렸다.


우리가 만들고 만 지상이 분노한다.


우리가 만들고 만 하늘이 드러난다.


우리가 만들고 만 세상이 무너진다.


우리가 닫고 만 우주가, 흔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