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끼 묘하게 상대 꿰뚫어보거나 분석하는거 즐기는 망자 타입인데
적한테만 했을것 같지는 않고 같은 부대원들 상대로 꼬장부렸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어보임
페이터나 스네일같이 성격 맛이 가거나 스윈번같은 애들이 자기들 성깔이나 트라우마같은게 드러나는 엠블렘을 직접 새겼을거 같지도 않고 ㅋㅋㅋㅋㅋ
이 새끼 묘하게 상대 꿰뚫어보거나 분석하는거 즐기는 망자 타입인데
적한테만 했을것 같지는 않고 같은 부대원들 상대로 꼬장부렸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어보임
페이터나 스네일같이 성격 맛이 가거나 스윈번같은 애들이 자기들 성깔이나 트라우마같은게 드러나는 엠블렘을 직접 새겼을거 같지도 않고 ㅋㅋㅋㅋㅋ
스윈번 엠블럼은 뇌를 태아 모양으로 만든게 ㄹㅇ 기막힌 디자인이라 생각했는데
겉으로는 허세 부리는데 언행이나 배경이 철부지 도련님이나 벌벌 떠는 응애에 가까운거 보면 ㄹㅇ
그리고 엠블럼 모양도 고대 전두엽 절제술 묘사한거 같아서 스윈번 운명을 예견한거 같기도 하고
그나마 재교육센터지 팩토리는 아니라 다행인가
프로이트가 러스티 엠블럼으로 입마개 찬 늑대를 그려줬다니 사실 프로이트의 천직은 베스퍼의 에이스가 아니라 타로 카드가 맞지 않았을까
오키프 피셜로 러스티가 늘 하늘만 바라보고 있었다는 등 언급하는거 보면 러스티가 은연중에 성향을 존나 티냈을거 같은데 평상시에 이야기 한두번 해보고 나서 그런 점을 캐치해서 그렸다고 하면 말 될거 같지 않냐
그것도 있긴한데 처음 보는 621마저도 예리하게 통찰하는 장면도 본편에 있었잖음
싸우는거 몇번 보자마자 바로 파악하는거랑 개씹마이웨이인걸 보면 이새끼는 아무리봐도 기업부대 1대장이라기 보단 독립용병 스타일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