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서

목줄 × 릴리엄의 경우

잘 꽁냥대다가 틀딱의 난입으로 목줄이 뒤지고 릴리가 오열하는 전개가 맛있고

뿌딕 × 매기의 경우

어찌저찌 재단 따먹고 매기를 구해내는 데는 성공했는데 구세대병기들이 파도처럼 몰려와서
결국 매기와 자신의 잘라낸 팔만 팻맨에게 넘긴 뒤 본인은 구세대병기들을 막아내다 타워가 붕괴되면서 행방불명되는 게 맛있음

그리고 막판에 책상 위에 방치된 팻맨 - 뿌딕 통신 용도의 무전기가 잠깐 켜졌다가 꺼지는 장면 좀 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