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락온 도입
어셈블리 파라미터 간소화
보스전에 힘을 준 구성

아코 팬들이라면 납득할만한 변화이기도하고
유입을 배려한 선택이란건 이해하고
실제로 그게 먹혀서 많은 사람들을 끌여들여 성공한건 인정하는데

거기에 딸려오면서 생긴 문제들이 멀티나 싱글을 돌리는
코어 게이머들에게 그대로 닥쳐오면서 아쉬움을 감출수가 없음

선회 파라미터 삭제로 터진 벨런스 문제
짐머맨과 같은 특정무기의 지나친 성능
2각에 몰린 각부파츠들과 동시에 망가진 벨런스
미사일 카운터의 부재와 오셀루스 같은 사격 안정과 근거리 회피기동이 무의미 하게 만들 이상한 fcs까지

얽히면서 멀티같은 파고들기 요소는 씹창이 나버리고
싱글도 ac 전투가 보스의 그림자에 보일정도로 퇴색되어버린 느낌이고
리페어킷 까먹는거 보며 질질끌리는 싸움때문에
어떨때는 ac전이 어렵다 빡세다 보다는 짜증난다는 반응이 나올 때도 있고

버딕 에뮬을 기점으로 사람들이 6에서 구작으로 넘어가는 그림보면 이게 뭔가 싶음

마치 에이스컴뱃 팬들이 워썬더처럼 변한 게임성을 보고 납득은 하지만 바뀌면서 터져나가는 문제들을 보는 느낌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