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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3회차까지 다 돌고 나면 에어가 홍어란 얘기가 나올수가 없음
인류는 이미 코랄을 에너지원으로 착취해왔고 심지어 이미 한번 거의 다 태워버린적이 있음
지적 생명체 하나를 고의적으로 멸종 직전까지 몰아넣었던거임
그럼에도 에어는 인류와의 공존 가능성을 믿고 621에게 희망을 걸었음
바로 전에 621을 구해준 칼라를 어떻게 배신할수가 있냐고 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칼라는 처음 봤을때부터 621을 죽이려 들었다가 621의 실력을 보고 태세전환해서
행성을 태우게 시키려 한 놈임
반면에 에어는 코랄 파형인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621을 도우려 한거고
물론 칼라가 구해주지 않았다면 621이 선택을 할수도 없었겠지만 칼라가 621의 탈출을 도와준것도
결국 행성 태우기에 이용하기 위해 도와준것이라 생각하면 그리 좋게 볼순 없음
게다가 행성을 태우고 나서 결국엔 621만 항성계 하나를 싸그리 태워버린 범죄자로 알려지게 되었고
인류를 위해 한 지적 생명체를 멸종시킨 사람이 된거임
스포는 달자
ㅈㅅ 달앗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