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구작이나 네스트나 돌리면서 하루를 버리고 있나?"

"나는 네 나이때 목성전쟁도 끼고 하운즈도 키우며 아등바등 열심히 살았는데 넌 하루종일 방에나 틀어박혀서 뭐하는 거냐."

"나가서 친구라도 만나거나 하다못해 독서라도 해서 마음의 양식을 쌓아라."

"네 또래인 러스티나 이구아수는 벌써 대기업인 아르카부스나 발람에 들어갔는데, 넌 그동안 한게 뭐냐."




"....그리고 621, 여자 친구는 있는거냐?"

"그 에어란 사람과는 진지하게 만나보고 있는 건가?"

"식은 언제 올릴 계획이지?"





"이 한심한 녀석, 나는 네 나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