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세계에서 마약을 하는 방법은 여러가지다.

가루형태의 약을 코 점막으로 흡입하거나

수증기랑 같이 흡입해서 폐로 흡수하거나

정맥에 직빵으로 꼽거나

혀에 대고 점막으로 흡수하는 등등.

그럼 과연 코랄은 어떻게 하는 걸까.

일단 코랄과 가장 비슷한 마약을 골라보자.

코랄의 대표적인 효과는 환청, 환각, 극단적인 행복감, 그리고 장기적으로 투여시 성격이 거칠어지거나 단어를 제대로 기억해내지 못하는 등, 뇌손상을 유발하는 듯 하다.

이런 것에 딱 맞는 물건이 있으니 바로 Meth, 메스암페타민이다.

히로뽕이라고도 불리는 메스암페타민은 다들 브래이킹 배드에서 나온 빡빡이 월터형이 만들던 얼음 결정모양을 떠올리지만 그건 메스암페타민염산염이고 원본은 액체라고 한다.

마침 트레일러에서 링거로 코랄을 맞던 로쿠니이치의 모습도 있으니 꽤 그럴 듯 해 보인다.

그럼 뽕은 어떻게 맞을까?

메스암페타민은 정맥주사, 파이프 흡연, 코로 흡입, 음료수에 타서 마시기 모두 다 되는 미친 범용성을 보여주는 마약이다.

코랄도 같은 방법이 적용된다고 한다면 얼추 게임 내에서 보여지는 모습들과 일치할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니까 문학쓰는 갤럼들은 그냥 꼴리는대로 등장인물들에게 박아넣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