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년은, 태워 마땅한 유해물질이다!!


제어탑을 박살낸 건 상관 없어.
힘들게 빨아올린 코랄이라고. 이렇게 못태우면 곤란해.
귀여운 월터의 사냥개를 살살 꼬신 것도...뭐 넘어가도록 하지.
하지만 네년은 내방자를...생체 딜도를 죽이려고 했다!
이 유해물질이! 태우는것 말고는 없다!
사라져라...유해물질...!

달팽이가 잡아간 월터,
머리가 나쁜 러미,
그리고 무엇보다...여기저기 꼬리를 치는 루비콘의 유해물질...
이놈이고 저년이고...이 칼라를 화나게 해...!
죽어서 엎드려 빌어라!
내가 바로 할카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