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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게도 지인이 생긴건가보다는

전투중에 "재수술을 받고... 평범한 인생을..." 하는게 감동이었음


1회차 끝나고 아 시발 월터 씹새끼 짬때리고 뒤졌네라는 생각만 들었는데 저 대사로 해소됐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