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머리만 가져와서 실험하다가
스네일이 몸통까지 있는거 가져와라해서 혹시했는데
마테를링크 엠블럼에 사지 잘린 몸통과 머리만 달린 몸체가 라인에 달려서 공장(팩토리)처럼 일괄적으로 감염되듯 주입받아 수술하는 모습이 담겨져있는거 보면 재교육 관련 기술 개발은 마테를링크가 관여했나...?
그래서 죽기전에 스네일 부른거보면 명령받으며 이런 반인륜적인 실험을 개발하면서까지 인정받으려했는데 그동안의 성과와 능력을 무시하고 버려지니까 원망했던거 같기도하고
이걸 보니 영음판 일음판 가리지않고 마지막까지 스네일 부르짖는게 '씹새끼야 내가 그동안 온갖 추악한짓거리 다 도맡았는데 끝까지 안 도와주냐' 로 들리네
ㄹㅇ.. 이것도 추측이긴하지만 작중에 많이 나오지 않은점이나 아레나 랭크가 낮은걸 보면 베스퍼부대의 강화인간 관련 기술관으로 있어서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음 게다가 구세대 강화인간을 무용지물로 만들거나, 진지한 성격으로 착실히 실적을 쌓아나갔다는게 현장에 나가서 직접 나선게 아니라 기술적 성과에대한 이야기일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