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E에서 상장폐지당한 혈맹 아쿠아비트 기술진들 전부 쓸어다가 합류시킨 후 인테리올로 도망가버려서 먹고싶어도 못먹었을 확률이 높음
링크스 전쟁 직후 오메르나 GA 상태도 영 좋지 않았기 때문에 링크스 둘에 노말 좀 잃고 세력 온존한 인테리올의 체급 불리기를 막을 여유가 없었기 때문에 GAE의 인테리올행을 못 막았지 싶음
더군다나 '기업' 이라는 관점에서 생각해봤을때, 금융업계에서 오메르와 박터지게 싸웠던 BFF를 생각해보면 그냥 코지마 기술 뿜뿜하는 매드 사이언티스트 집단인 아쿠아비트보다는 자신들의 강점과 잘 어울리고 금융에서도 뛰어난데다 '민족' 문제로도 가까운 BFF 먹는게 차라리 합리적이지
실제로 AF의 시대를 연것은 바로 GA가 잡아먹은 BFF의 마더윌이었고, 이게 다른 기업들에게도 제대로 먹혀들어가서 걸어다니는 잠재적 폭탄인 링크스보단 쪽수로 링크스를 억제할수도 있는 AF를 선호하게 된 fA 기업들의 성향에도 큰 영향을 끼친거 보면 GA가 BFF 잡아먹은게 오히려 제대로 된 판단이었다고 생각함
그렇게 인테리올 밑으로 간 토러스는 코지마항아리를 만들어서 암즈포트에 얹게 되었다고
공중에서 퀵부스트와 어썰트아머를 싸지르는 미치광이 항아리 안에 진짜 링크스 후보생 탈락자 넣어두고 너흰 탈락자잖아, 이렇게 쓰이는걸 감수했잖아. 한거 아닐까
토러스 하는짓보면 안에 진짜 사람넣었을거 같음 무인항행체로는 제 성능이 안나온다면서
GA가 기술 경쟁면에선 첨단이진 못하지만 미개척 분야를 먼저 파고 패러다임을 만드는 것을 보면 괜히 그 규모를 쌓은게 아닐거란게 짐작되더라
코지마가 없거나 딸리는 대신 그걸 대처할만한 다른 분야에서 플랜 B C D 만드는거 보면 의외로 낭만 찾는 우직한 애들이라기보단 진짜 소름돋게 똑똑한 새끼들로 보이더라 작중 행보도 간지나거나 털털한 행보로 비춰지니 호감을 사지만 사실 파고보면 대가리 굴리는게 오메르 못지 않기도 하고
뭔가 인게임에선 오메르가 최강같은데 설정좀 파면 아 맞다 GA가 최강이었지 이러면서 다시 깨닿게됨 하긴 리스크 높은 아쿠아비트보단 유럽 시장도 있고 기술도 비슷하고 스피어도 있고 지금까지의 기술 협력덕에 코지마 기술 그래도 GA 자기들보단 좋은 BFF가 더 나았을듯
사실 BFF정도 대규모 기업을 가져갈곳이 GA말곤 또 없기도 했음 오메르와는 이미 사이가 완전히 파탄났고 인테리올은 상대적으로 하꼬니까
전신이었던 GA유럽 숙청된거랑 뒤에 토러스 새끼들 싸지른 상품들 보면 GA가 꼰대라기보다 그새끼들 숙청될 이유가 어련히 있었지 싶음. 메노 루는 성녀가 아니라 탕녀였던거임. 이러면 전작 GA 링크스들 엠블렘 핀업이 메노루인거에 설득력이 더해진다
갠적으로는 GA의 꼰머력이랑 GAE의 외줄노선이 충돌하지 않았을까 싶음 아쿠아비트가 급발진밟을거라곤 생각못했겠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