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첼의 넥스트인 오프닝은 GA의 선샤인 팔다리 + 뉴선샤인 머리이고, 내장부품도 모두 GA계인데
이상하게 코어만은 오지에(HOGIRE)로 되어있음
또한 주요 부품 말고도 스태빌라이저도 어째서인지 오지에 프레임의 스태빌라이저임
AMS적성이 열등하여 GA제 프레임을 채용하였다는 인간적인 이유인듯 보이게끔 연막치면서 이런 AI를 만들 기술이 있음을 은폐시키고
그 와중에 이 대단한 AI를 만든건 우리 오메르임 이라는 똥같은 자부심을 내심 반영했다거나...
저러면 마치 GA도 오르카의 배후에 어느 정도는 기여했다는 식의 이미지 깎아먹기도 될테니
오메르, 레이레너드 색채가 이상하게 짙은 오르카 여단이지만 GA 니네도 오르카에게 몰래 지원넣은건 아니냐면서 트집잡을 법도 하지
빅 박스 점거도 그러한 차원의 정치질적인 이유일지도 싶음 '니네가 박스 남겨놔서 쟤네가 써먹지 않냐' 하고 쿠사리 넣으려고 말야
어쩌면 로디가 빅 박스 소식을 듣고 씁쓸해한건 이새끼들이 우리 이미지 깎으려고 지랄하냐며 내심 빡친 것일지도...
왠지 생각할수록 오메르가 오메르했단 결론만 나네
내 글재주가 부족하기도 하지만 메르첼이 은근히 주요 인물치고 너무 아리송해서 좀처럼 관련 해석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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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fA 당시로만 봐선 그냥 스팅거 오마쥬성으로 만든 캐릭일 뿐이라 생각했는데 VD를 통해 V쪽 세계관이 4계의 미래였단 식으로 나와버려가지고 캐롤, 주임등의 시초격인 존재였던 것일까 하는 생각도 듬
메르첼을 대놓고 자동인형이라 하는 윈디 말 생각해보면 오메르 지원인게 들키면 안되니 코어도 신형 란셀도 아니고 구형 오지에가 붙어있던거라고 쳐도 그와 별개로 무언가를 당하거나 받았기에 오지에가 달린거라고 의도한게 아니었을까 싶기도 함
좀 더 오메르 스럽게? 치졸하게 생각해보기론 표기상은 어쨌건 로젠탈이라서 결국 오메르가 직접 관여한거 아니냐 해도 그룹내 별도 조직의 문제였단걸로 버림패로 쓸 수도...
사실 줄리어스 기체는 오메르 물건 떡칠인거랑 오메르 자체 코어가 아스피나제 소브레로랑 LAHIRE 제외하고는 없다는거 감안하면 그냥 소속을 좀 알려준게 아닐까 싶긴 함 오메르 코어를 쓰기에는 유디트랑 홀로페르네스부터가 코어를 오지에 쓰는 물건이라...
저 두 구형 프레임 보면 결국 오메르인건 뻔히 암시되기도 하고 우월감에 빠져사는 그룹 성향상 딱히 완전 가릴 생각부터가 없던듯도 싶음
애초에 막붕이 기체조차 알리시아 풀프레임인데 그 내장 부스터는 오메르 물 존나 들어갔던거 감안하면 기업루트대로 간다면 오르카 자체를 통제할 수 있을테니 지원도 앵간할 정도로 해준게 아닐까 싶긴 함. 줄리어스 기체에 소브레로 들어가는거 보면 더욱 더 그렇고 이런거 보면 오르카 루트는 아무리봐도 목줄 존재로 오메르 계획이 다 엎어진게 아니었을까 싶기도 함
생각할수록 그냥 다른 두 루트는 모든게 오메르 자작극인거 같아서 그냥 올드킹 손잡고 크레이들 데이트 하는게 맞는거 같은 더러운 세계관임
오르카놈들 너무 무르다고 하는 올드킹 대사는 오르카의 기반을 진즉 눈치까서 친 대사가 아닐까 싶기도 한데 애초에 오르카와 올드킹의 진짜 목적은 방향성이 좀 달랐다고도 생각이 듦
??? : 크레이들 떨구자고? 좋지~ 뭐? 불시착 시키는거라고? 아 꼴알못 새끼들이네...
메르첼은 묘사가 특히 안드러나있긴 하다... 그나저나 이렇게 보면 하필 지들 바지사장인 로젠탈제 부품만 채용해둔거도 음침하네 할려면 내장에라도 오메르제를 넣을수도 있었을텐데
꼭 해야만 했거나, 꼬리자르기로 쓸 희생양으로 깔아둔거거나...
단순히 오르카가 오메르의 후원을 받고 있다는 걸 표현한 걸수도 있겠다만 하필 메르첼이 인공지능이건 뚜따된 링크스건 평범한 상태가 아닌건 확실한데다 오메르가 링크스 양성, 연구기관인 아스피나도 산하로 둔지라 의심이 드는 - dc App
만약 뚜따설이 맞다면 스팅거의 성우를 캐스팅 한거 까지도 이를 암시하는게 되버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