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앤서가 시스템이나 스토리같은 부분에서는 4보다 뛰어나지만 단 하나 낭만만큼은 4를 못따라오는듯

특히 만나는 링크스들의 [퇴물 레이븐이 어딜 깝쳐->어 이새끼 퇴물치고는 좀 치노->퇴물은 무슨 그냥 존나 위험한 새끼니까 정신차리고 붙어라, 처부수자] 순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대사는 낭만의 정점임

아나톨리아의 용병이라는 프롬겜 낭만원탑 주인공도 한몫하고

퇴물 레이븐이 자기들을 몰아낸 링크스라는 서사 그 자체가 낭만이고 후속작에서도 언급될때마다 다들 거품 물면서 경계하는 모습은 4뽕을 주입시키기에 충분함

그냥 4<-이새끼는 아코시리즈 낭만원탑 게임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