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열정적인 제네 이거만 해도 원래는 부스트 발열 도입해서 사일런트라인때 roz제네하나만 쓰는거 벗어나자는 기획을 한거 같은데
라레발매전까진 오히려 고출력 라디에이터 달고 발열높은 제네는 함부로 장비못하게 막아버리는 결과가 됐단 생각이 들음
호밍삭제로 레블이 카테고리째 애매한 무기된거도 그렇고
게다가 발열 그모양인채로 기체속도가 전반적으로 사일런트라인때보다도 약간 느려지니까 외장프레임도 회피는 포기하고 방어에 엄청 집착하게 됨
어떤 기획이었는지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 어셈 자유도를 상당히 헤치는 작품이 된 느낌임
장르는 다르지만 스파3 비슷하게 만들어놓은 기반 완성하는데 희생양이 두개나 필요했으니까 말야 실시간으로 라레 살때 진짜 황서스랑 나브때문에 기대감 몰살시켜서 대전모임 다 죽어있었음. 아무도 기대 안했고
솔직히 라레 이름부터 라스트레이븐이라고 레이븐으로는 마지막 작품으로 하고 4에서 확 갈아엎고 새 시스템을 짜는걸 기획한게 아닌가싶기도 함 황서스 나브 만들어보고는 당시 시스템으로는 게임을 어떻게 더 좋게 만들기 어렵다고 생각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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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도들 한게 처음이라 시행착오가 있었다 쳐도 불편한게 한둘이 아니긴 했음 당장 튜닝시스템 도입한거도 한번 튜닝완료한 부품은 매각한번해야 다시 튜닝 리셋 가능했으니
라레가 솔직히 여러기지로 신경써준 작품이란 느낌 많이 들더라 반대급부로 난이도가 너무 높아진거 아닌가싶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