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글쓴놈임

입원 3일전부터 뭐먹어도 토해서 금식하고 있었는데
소장 농양이 상당히 회복돼서




오늘 25일만에 미음으로 식사를 했음
앞으로는 식사대용음료랑 미음으로 밥을 먹어볼 예정인데
딱히 자랑할만한 곳이 없네

오키프가 말한걸 한입 뜨자마자 실감함
평소라면 딱히 안찾아먹을 그냥 미음인데
뭔가 드디어 환자에서 보통의 인간으로 한 걸음 디딘 기분이야

몸에다가 재촉은 못하겠지만
천천히라도 회복해서 강화인간으로 돌아갈 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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