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첼의 넥스트 오프닝은 어째서 코어만 HOGIRE인가?
라는 주제로 상상의 나래를 펼쳤으나
갑자기 단짝인 바오의 어셈을 보고 관련된 추측들이 그냥 메르첼의 어셈 스타일, 센스 였다는 것으로 생각들게 되었음
바오의 그레딧치아를 보면 아리사와의 키리즈미 프레임에다가 코어는 죌트너 코어를 사용하는데 디자이너 항목에 메르첼로 적혀있더라
AMS 적성이 낮더라도 조종 부담이 덜한 GA그룹쪽 파츠 기반에 코어만 별도 프레임으로 맞추는 것이 메르첼 나름의 어셈철학인 것일지도 모르겠단 정도로 결론이 나버린 것 같다...
물론 코어만 별도인 것이 출신의 암시일까 하는 추측은 따로 해볼거리긴 하니 바오는 어쩌면 알드라에서 오르카로 넘어온 링크스 였을지도 모르겠네
하리든 목줄이든 수적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서 인재등용도 꾀하던 모습을 보면 아마 바오도 회유 가능할 후보로 보고서 오르카로 편입시켰던 것일지도 모르고
수몰이나 이런 새끼들은 한없이 병신같아지지만 메르첼은 점점 멋져보이니깐 추한쪽이 더 재밌어보임 - dc App
한 쪽은 자뻑기질 + 원래의 전술에 맞춰 프레임 성향을 무시한 괴컨셉을 몰고 다니다가 물에 빠지기나 하고 다른 한 쪽은 가능한한 적성 부담 내에서 나름 다루기 쉽게끔 고려했지만 무기 성능과 조합이 후달리고...
4계 탱크 쓸만하나 - dc App
fA 대전은 타임아웃시 AP 수치 잔량의 절대값으로 판정승이 들어가는데다 게임 전반적으로 후퇴성능이 상당해서 AP수치가 가장 높은 탱크가 기본적으로 상대를 끌어들이는 흐름임 때문에 탱크는 근중원 모두 대응할 수 있게 만드는 식이 됨 멀리서 짤짤이 하는거, 가까이서 갉아먹는거 모두 대처가 가능하게끔
GA 어셈이나 알드라 어셈이 상대적으로 경량기에 비해 AMS 적성빨 덜 받는 느낌인지라 아무래도 추측거리가 많아지는듯 개인적으론 바오가 어디 신체결손이나 다른 문제가 있었기에 꿈이 꺾인 퇴역군인이나 레이븐 출신인데 메르첼이 그 가능성을 발굴해 링크스로써 이끌어줬기에 그 후로 줄곧 따라온게 아닐까 싶더라
죌트너 테스트 파일럿이었으나 사고로 신체결손이 생겼다던지, 혹은 알드라와는 별개로 이미 신체적 문제가 있었는데 넥스트 제어계에 일가견 있는 기업이라 바오에게도 다루기 좋아서 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식이었지 않을까로 생각되긴 함 대사도 뭔가 살 날이 얼마 없었다거나 혹은 살아있어도 살아있지 않은듯 있던 존재가 마지막 힘을 불사르는 느낌이라 박력넘침 최후는 자신이 비록 이렇게 가지만 메르첼 덕에 뜻있는 일에 동참했고 그거에 나름의 감사를 표하는듯 보이기도 하고 메르첼도 단순바보라고 부르긴 하지만 절친의 죽음에 씁쓸함 표하는 느낌이라 각별한 사이였긴 한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