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고 아무것도 없던 집안에서 맨주먹으로 치과의사 되어 집안 일으키고 내 진료도 자주 봐주시고 지인 의사 통해 교정치료도 도와주셨는데
알콜중독에서 빠져나오질 못하시더니 결국 이모도 집 나가버리고 몇 번이고 쓰러지고 실려가고 점점 수척해지셔서 내가봐도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그런 상태셨는데
결국 오늘 아침 본인 치과에서 술 드시다 그대로 가셨다네
군대라서 조문을 갈수가 없어 부모님께 대신 이모한테 위로 전해달라고 했다
술이 이렇게 무섭다;; 다들 술은 적당히 마시자
알콜중독에서 빠져나오질 못하시더니 결국 이모도 집 나가버리고 몇 번이고 쓰러지고 실려가고 점점 수척해지셔서 내가봐도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그런 상태셨는데
결국 오늘 아침 본인 치과에서 술 드시다 그대로 가셨다네
군대라서 조문을 갈수가 없어 부모님께 대신 이모한테 위로 전해달라고 했다
술이 이렇게 무섭다;; 다들 술은 적당히 마시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주량이란 안 취할 때까지다...
나도 군대있을때 작은이모 암으로 돌아가셨었는데 친척들이랑 가족중에서 나만 장례식 못갔음 가족 장례식은 되고 왜 친척 장례식은 안되는지 좆같음
닉이 너무 굉장해서 딴갤서 순회온건가했는데 왜 이런 안타까운사연이
술 의존 심하면 주변에서 잡아줘야 하는듯 본인 자제력으로 절대 안되는거라
나도 친척 술로 한분 돌아가셔서 남일같지가 않음
명복을 빔
술이 위험해....진짜 위험해...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지만 술은 진짜 모두들 조심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