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버텍/얼라가 반대편 진영 레이븐에게만 현상금 걸었다기에는 독립파 레이븐도 전부 현상금은 있는데 주인공한테 현상금이 있는지는 게임상에서는 나오질 않네.

라스지나 루트의 지나이더가 굳이 그 자리에서 주인공에게 덤빈 이유가 주인공에게도 현상금이 있었다면 어떤 의미로는 레이븐답다고도 할 수 있겠지만 1계랑 3계는 깼어도 아직도 버스커와 볼라를 못 잡은 입장에선 지나이더의 행동은 공감이 잘 되는 편은 아니었음, 물론 승부욕이나 호승심 같은 거겠지만 그렇게 고결한 태도를 유지하려면 차라리 상황 끝내고 방해 없이 풀컨디션으로 붙는게 낫지 않았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