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무사히 돌아와줘.]
긴장된 그녀의 목소리가 격납고 안을 울리자, 나는 상념에서 벗어나 미션의 내용을 다시금 되새겼다.
목표는 이레귤러 넥스트, 스트레이드의 사살.
제한은 없음. 필요하다면 빌딩을 코지마 덩어리로 만들어도 된다는 말인가.
보수는…빌어먹을, 보수가 중요한 게 아니다.
실패하면 나는 죽는다.
보수는 살아갈 내일이다. 그 외의 것은 단지의 덤일 뿐이다.
나는 그렇게 중얼거렸다.
-[문을 개폐할게.]
다시 낭랑한 목소리가 격납고를 울리고, 나는 곧 찾아올 중력에 대비해 몸을 긴장시켰다.
“……”
몸울 울리는 추락이 끝나고, 내가 착지한 지점은 빌딩의 꼭대기였다.
오염된 지상의 경치가 한눈에 보이는 이곳은, 마치 이곳이 기업의 영역이라 선포라도 하듯이 저 멀리와는 달리 녹색 입자들이 보이지 않았다.
마치 신성불가침이 현실에 나타나게 된다면 이런 풍경일까.
이 시대의 기업은 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힘을 보유하고 있었기에, 그 신성불가침이라는 말은 정확히 들어맞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문제는 여타의 신화가 그렇듯, 이제는 멸망을 목전에 두고있는 것이지만.
그 멸망을 불러일으킬 악귀를 찾기 위해, 나는 계기의 레이더를 계속 들여다보고만 있었다.
-[…넥스트 1기의 반응을 포착했어. 스트레이드야.]
레이더의 반응이 잡힘과 동시에 그녀의 목소리가 귀를 때렸다.
항상 고마웠던 그녀의 유능함이었지만 오늘만큼은 어쩐지 씁쓸한 기분이 들었다.
거의 ‘이제 죽을 시간이야’랑 비슷한 말이잖아, 피오나.
그렇게 쓴웃음을 짓고는, 나는 반응이 보인 쪽으로 기체를 돌렸다.
-[1분 내에 전투 영역에 진입해.]
그곳을 비춘 메인 카메라는 여과없이 그 검은색 넥스트의 모습을 담고 있었다.
움직임만으로 적이 일류를 넘어선 무언가라는 느낌을 받는 것은 오랜만이었다.
거진 12년 만인가.
안에서는 오리지널 링크스들이 격돌하던 그 시대의 느낌이 되살아나고 있었다.
-[작전 개시, 이레귤러 넥스트, 스트레이드를 배제합니다.]
그렇게 종이 울리고, 나는 적을 향해 돌격했다.
“끄윽…”
아까의 추락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가속이 몸을 덮치고, 기체는 적의 움직임을 쫒듯이 뒤를 밟았다.
너무나도 쉽게, 적의 사각이 모습을 들어냈다.
“…잡았다.”
블레이드를 휘두르자,
이건 들어갔다. 그렇게 생각했다.
허나,
“피해…?”
-[뒤야!]
“……!”
그렇게 신기와도 같은 회피가 이어지자, 역으로 사각을 잡힌것은 나였다.
탄환이 쏟아지고, 그녀의 외마디비명과 함께 기체의 ap가 깎여나갔다.
-[뒤로 빠져!]
말이 끝나기 무섭게 알리야 특유의 부스트가 몸을 울렸다.
파공음이 주위의 공기를 찢고 되지도 않는 거리를 벌리는 동시, 견제로 라이플을 쏴재끼지만 통하지 않았다.
이어 적의 부스트가 대기에 코지마를 흩뿌리며 내 뒤를 쫒았다.
벌린 거리가 다시 좁혀지는것은 순식간이었다.
-[위험해!]
달빛을 머금은 블레이드가 앞을 스쳐지나가자, 회피의 대가로 부스트의 반동이 한번 더 몸을 짓잇겼다.
고통은 목숨값으로는 싼 대가였지만, 12년이라는 세월이 그것을 녹록치 않게 했다.
이제는 고통마저 비싸게 먹힌다는 사실을 반증하듯 잠시 눈앞을 흰색이 채웠고,
그 잠시의 빈틈을 적은 놓치지 않았다.
”젠장…!“
빗나갔던 적의 블레이드가 이번엔 제대로 먹잇감을 낚아챘다.
게걸스럽게 ap를 빨아들인 공격의 대가로 적의 움직임이 잠깐의 제동이 걸렸지만, 그 사이를 노린 내 라이플의 탄환은 충분한 데미지를 주지 못했다.
압도적인 손실비의 교환이었다.
“빌어먹을…!”
이번에는 이쪽에서 추적하고 적이 도망치는 모양새였지만, 아까와 달리 거리는 쉽게 좁혀지지 않았다.
기업연 놈들, 베이스에 튜닝은 충분히 해놨다고 하더니…!
-[적의 넥스트는 경량기야! 속도전으로는 따라잡지 못하니 카운터를 노려!]
아니, 이런 방법도 있지.
그녀의 말에 나는 그렇게 중얼거리며, 미사일을 전방으로 쏴재꼈다.
미사일이 분열하며 하늘을 수놓자, 적은 코웃음치듯이 pa를 키고 역으로 이쪽으로 돌격했다.
-[접근한다!]
그녀의 말이 신호가 되어, 다시 한번 서슬퍼런 칼날이 이쪽을 향했다.
그러나 회피한다면 또다시 사각을 잡힐 뿐이니, 그렇다면 이쪽도 돌격한다.
회피를 예상한 적의 블레이드가 빗나가고, 서로의 기체가 마치 마상창 시합처럼 서로를 스쳐지나갔다.
그리고 재차 이어진 블레이드의 경직을 노린 탄환은, 이번에야말로 유의미한 타격을 만들어냈다.
-[적 ap, 30% 감소!]
그 어느때보다 바라던 메세지거 그녀의 입에서 흘러나왔다.
앞으로 70%인가.
온몸이 그 수치를 전부 깎아내리는 것만을 원하고 있었다.
-[다시 접근!]
미사일을 계속 쏘면서 회피반경을 제한시키는 짓거리는 경량기를 상대로는 그리 효율적인 방식이 아니지만, 효율을 따지기에 이 전투는 너무 멀리 와버렸다.
이것은 그저 상대를 파멸시키기 위한 전투다.
미사일의 잔탄이 남아있는 것 따위는 용납되지 않았다.
모든것을 쏟아부어라.
적을 불태우거나, 아니면 스스로를 땅에 매리꽂아라.
단지 그것뿐이었다.
-[적 ap, 90% 감소!]
그렇게 초음속을 넘어드는 전투는 계속되고, 어느덧 막바지를 향하는것은 순식간이었다.
앞으로의 블레이드 한 번에, 적은 쓰러진다.
허나 그 사실은 나에게도 마찬가지.
기체의 손상을 표기하는 디스플레이에는 붉은빛만이 가득했다.
다음이, 마지막 격돌인가.
적도 그것을 인지하고 있을 터였다.
-[당신, 아마도 이번이 마지막 공세일거야.]
“……”
-[…이겨줘, 그리고 무사히 돌아와줘.]
당연하지.
말이 입에서 떠나는것과 동시에, 또 한번의 마상창이 서로를 향해 쏘아졌다.
그렇게 두개의 달빛이 겹치고, 승자는,
-[적의 격파를 확인!]
“이긴, 건가.”
적의 기체가 쓰러지고, 나의 기체는 옅은 진동과 함께 여전히 지상에 발을 딛고 있었다.
기체의 기동을 멈추자, 나는 살아남았다는 사실에서부터 오는 탈력감에 짓눌렸다.
온 몸은 고통을 호소하고, 아마 수명도 일이년쯤은 줄어들었겠지.
그래도, 기분이 그렇게 나쁘진 않았다.
-[…해냈네, 당신.]
“…아아.”
-[정말로, 당신이란 사람은…]
눈물섞인 그녀의 웃음이 귓가를 간지럽혔다.
이걸로, 끝인가.
-[자, 돌아가자…?]
그 때, 귀환을 서두르는 그녀의 목소리가 흔들렸다.
“……?”
-[적 넥스트 반응…설마, 이건!?]
재기동, 이라고.
-[재기동…! 그런, 바보같은 일이!]
서서히 몸을 일으키는 검은 넥스트의 모습은, 마치 꺼지지 않는 불꽃을 형상화한것만 같이, 타오르는듯한 느낌을 발산하고 있었다.
“…피오나, 오퍼레이팅을 계속해줘.”
-[…무리야, 차라리 퇴각하는게 맞아.]
“여기서 막지 못하면 크레이들의 사상자가 더 나와.”
-[기체의 손상이 심각해! 이대로 싸우면, 당신은 분명히 죽어!]
“피오나,”
-[……!]
“…날 믿어줘.”
잠시간의 침묵이 흐르고, 이윽고 그녀의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냉정하지만, 갈기갈기 찢어진 목소리로, 그녀는 감정을 죽인 채로 다시금 오퍼레이팅을 계속했다.
-[오퍼레이팅 시스템, 기동 준비.]
-[적 넥스트, 스트레이드를 이번에야말로 배제합니다.]
-[부디, 행운을.]
말하지 않아도, 그럴 작정이야.
다시 한번, 달빛이 서로 몸을 겹친다.
긴장된 그녀의 목소리가 격납고 안을 울리자, 나는 상념에서 벗어나 미션의 내용을 다시금 되새겼다.
목표는 이레귤러 넥스트, 스트레이드의 사살.
제한은 없음. 필요하다면 빌딩을 코지마 덩어리로 만들어도 된다는 말인가.
보수는…빌어먹을, 보수가 중요한 게 아니다.
실패하면 나는 죽는다.
보수는 살아갈 내일이다. 그 외의 것은 단지의 덤일 뿐이다.
나는 그렇게 중얼거렸다.
-[문을 개폐할게.]
다시 낭랑한 목소리가 격납고를 울리고, 나는 곧 찾아올 중력에 대비해 몸을 긴장시켰다.
“……”
몸울 울리는 추락이 끝나고, 내가 착지한 지점은 빌딩의 꼭대기였다.
오염된 지상의 경치가 한눈에 보이는 이곳은, 마치 이곳이 기업의 영역이라 선포라도 하듯이 저 멀리와는 달리 녹색 입자들이 보이지 않았다.
마치 신성불가침이 현실에 나타나게 된다면 이런 풍경일까.
이 시대의 기업은 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힘을 보유하고 있었기에, 그 신성불가침이라는 말은 정확히 들어맞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문제는 여타의 신화가 그렇듯, 이제는 멸망을 목전에 두고있는 것이지만.
그 멸망을 불러일으킬 악귀를 찾기 위해, 나는 계기의 레이더를 계속 들여다보고만 있었다.
-[…넥스트 1기의 반응을 포착했어. 스트레이드야.]
레이더의 반응이 잡힘과 동시에 그녀의 목소리가 귀를 때렸다.
항상 고마웠던 그녀의 유능함이었지만 오늘만큼은 어쩐지 씁쓸한 기분이 들었다.
거의 ‘이제 죽을 시간이야’랑 비슷한 말이잖아, 피오나.
그렇게 쓴웃음을 짓고는, 나는 반응이 보인 쪽으로 기체를 돌렸다.
-[1분 내에 전투 영역에 진입해.]
그곳을 비춘 메인 카메라는 여과없이 그 검은색 넥스트의 모습을 담고 있었다.
움직임만으로 적이 일류를 넘어선 무언가라는 느낌을 받는 것은 오랜만이었다.
거진 12년 만인가.
안에서는 오리지널 링크스들이 격돌하던 그 시대의 느낌이 되살아나고 있었다.
-[작전 개시, 이레귤러 넥스트, 스트레이드를 배제합니다.]
그렇게 종이 울리고, 나는 적을 향해 돌격했다.
“끄윽…”
아까의 추락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가속이 몸을 덮치고, 기체는 적의 움직임을 쫒듯이 뒤를 밟았다.
너무나도 쉽게, 적의 사각이 모습을 들어냈다.
“…잡았다.”
블레이드를 휘두르자,
이건 들어갔다. 그렇게 생각했다.
허나,
“피해…?”
-[뒤야!]
“……!”
그렇게 신기와도 같은 회피가 이어지자, 역으로 사각을 잡힌것은 나였다.
탄환이 쏟아지고, 그녀의 외마디비명과 함께 기체의 ap가 깎여나갔다.
-[뒤로 빠져!]
말이 끝나기 무섭게 알리야 특유의 부스트가 몸을 울렸다.
파공음이 주위의 공기를 찢고 되지도 않는 거리를 벌리는 동시, 견제로 라이플을 쏴재끼지만 통하지 않았다.
이어 적의 부스트가 대기에 코지마를 흩뿌리며 내 뒤를 쫒았다.
벌린 거리가 다시 좁혀지는것은 순식간이었다.
-[위험해!]
달빛을 머금은 블레이드가 앞을 스쳐지나가자, 회피의 대가로 부스트의 반동이 한번 더 몸을 짓잇겼다.
고통은 목숨값으로는 싼 대가였지만, 12년이라는 세월이 그것을 녹록치 않게 했다.
이제는 고통마저 비싸게 먹힌다는 사실을 반증하듯 잠시 눈앞을 흰색이 채웠고,
그 잠시의 빈틈을 적은 놓치지 않았다.
”젠장…!“
빗나갔던 적의 블레이드가 이번엔 제대로 먹잇감을 낚아챘다.
게걸스럽게 ap를 빨아들인 공격의 대가로 적의 움직임이 잠깐의 제동이 걸렸지만, 그 사이를 노린 내 라이플의 탄환은 충분한 데미지를 주지 못했다.
압도적인 손실비의 교환이었다.
“빌어먹을…!”
이번에는 이쪽에서 추적하고 적이 도망치는 모양새였지만, 아까와 달리 거리는 쉽게 좁혀지지 않았다.
기업연 놈들, 베이스에 튜닝은 충분히 해놨다고 하더니…!
-[적의 넥스트는 경량기야! 속도전으로는 따라잡지 못하니 카운터를 노려!]
아니, 이런 방법도 있지.
그녀의 말에 나는 그렇게 중얼거리며, 미사일을 전방으로 쏴재꼈다.
미사일이 분열하며 하늘을 수놓자, 적은 코웃음치듯이 pa를 키고 역으로 이쪽으로 돌격했다.
-[접근한다!]
그녀의 말이 신호가 되어, 다시 한번 서슬퍼런 칼날이 이쪽을 향했다.
그러나 회피한다면 또다시 사각을 잡힐 뿐이니, 그렇다면 이쪽도 돌격한다.
회피를 예상한 적의 블레이드가 빗나가고, 서로의 기체가 마치 마상창 시합처럼 서로를 스쳐지나갔다.
그리고 재차 이어진 블레이드의 경직을 노린 탄환은, 이번에야말로 유의미한 타격을 만들어냈다.
-[적 ap, 30% 감소!]
그 어느때보다 바라던 메세지거 그녀의 입에서 흘러나왔다.
앞으로 70%인가.
온몸이 그 수치를 전부 깎아내리는 것만을 원하고 있었다.
-[다시 접근!]
미사일을 계속 쏘면서 회피반경을 제한시키는 짓거리는 경량기를 상대로는 그리 효율적인 방식이 아니지만, 효율을 따지기에 이 전투는 너무 멀리 와버렸다.
이것은 그저 상대를 파멸시키기 위한 전투다.
미사일의 잔탄이 남아있는 것 따위는 용납되지 않았다.
모든것을 쏟아부어라.
적을 불태우거나, 아니면 스스로를 땅에 매리꽂아라.
단지 그것뿐이었다.
-[적 ap, 90% 감소!]
그렇게 초음속을 넘어드는 전투는 계속되고, 어느덧 막바지를 향하는것은 순식간이었다.
앞으로의 블레이드 한 번에, 적은 쓰러진다.
허나 그 사실은 나에게도 마찬가지.
기체의 손상을 표기하는 디스플레이에는 붉은빛만이 가득했다.
다음이, 마지막 격돌인가.
적도 그것을 인지하고 있을 터였다.
-[당신, 아마도 이번이 마지막 공세일거야.]
“……”
-[…이겨줘, 그리고 무사히 돌아와줘.]
당연하지.
말이 입에서 떠나는것과 동시에, 또 한번의 마상창이 서로를 향해 쏘아졌다.
그렇게 두개의 달빛이 겹치고, 승자는,
-[적의 격파를 확인!]
“이긴, 건가.”
적의 기체가 쓰러지고, 나의 기체는 옅은 진동과 함께 여전히 지상에 발을 딛고 있었다.
기체의 기동을 멈추자, 나는 살아남았다는 사실에서부터 오는 탈력감에 짓눌렸다.
온 몸은 고통을 호소하고, 아마 수명도 일이년쯤은 줄어들었겠지.
그래도, 기분이 그렇게 나쁘진 않았다.
-[…해냈네, 당신.]
“…아아.”
-[정말로, 당신이란 사람은…]
눈물섞인 그녀의 웃음이 귓가를 간지럽혔다.
이걸로, 끝인가.
-[자, 돌아가자…?]
그 때, 귀환을 서두르는 그녀의 목소리가 흔들렸다.
“……?”
-[적 넥스트 반응…설마, 이건!?]
재기동, 이라고.
-[재기동…! 그런, 바보같은 일이!]
서서히 몸을 일으키는 검은 넥스트의 모습은, 마치 꺼지지 않는 불꽃을 형상화한것만 같이, 타오르는듯한 느낌을 발산하고 있었다.
“…피오나, 오퍼레이팅을 계속해줘.”
-[…무리야, 차라리 퇴각하는게 맞아.]
“여기서 막지 못하면 크레이들의 사상자가 더 나와.”
-[기체의 손상이 심각해! 이대로 싸우면, 당신은 분명히 죽어!]
“피오나,”
-[……!]
“…날 믿어줘.”
잠시간의 침묵이 흐르고, 이윽고 그녀의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냉정하지만, 갈기갈기 찢어진 목소리로, 그녀는 감정을 죽인 채로 다시금 오퍼레이팅을 계속했다.
-[오퍼레이팅 시스템, 기동 준비.]
-[적 넥스트, 스트레이드를 이번에야말로 배제합니다.]
-[부디, 행운을.]
말하지 않아도, 그럴 작정이야.
다시 한번, 달빛이 서로 몸을 겹친다.
누가 이길지는 나도 몰?루
포앤서에서는 용병이 재기동 했는데 여기서는 목줄이 재기동하네 이거 용병도 원코 있어야 되는 거 아니냐~
빨리 3화를 내놓아라
달빛을 겹친다는건 MOONLIGHT 블레이드가 휘둘러지는걸 은유한건가
골든 정답
개인적으로 보고싶은 끝은 한계를 넘는 싸움 끝에 한명가고 한명이 따라가는 것. . 희망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