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막막했는데 하다보니 간지랑 자존심을 버리면 3 100% 달성했으면 해볼만은 한거같다.

키는 불편하긴 하지만 자기한테 맞는 조합을 찾으면 퍼지랑 더블트리거 없어도 깨지긴 한다. 최소한 퍼지 세팅은 컨피그 상관없이 lro세모 동시라도 좋았을 것 같고 ffi에서 상하조준이 자동이라 버튼이 안 모자란 걸 보면 왜 이렇게 안 했는지는 다소 불만이지만.

회피가 안 되면서 s랭크를 받으려니 결국 쳐맞는 걸 줄여야 하는데 싸구려 파츠로 수리비를 줄이는 건 무기 때문에 한계가 있고 방어력 특화한 탱크로 미는 쪽이 쉬웠다. 익스텐션이랑 왼손 실체실드는 꼬박꼬박 달았음, 컷신 나오면 자동으로 꺼지는 건 불편했지만.

배터리 두번 바꾼 낡은 psp 실기로 할 수 있는 건 lrp만 남았는데 1계(moa 아레나는 제외)하고 3계는 나름 올클리어한 셈인데도 lrp는 차원이 다른 난이도라 좌절중. 각이 안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