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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를 죽여서 찝찝했었는데 이어서 조력자가 왔다길래 혹시? 하고 봤는데 다리보고 아 러스티 아니구나.. 했다가 목소리 듣고 지렸다..
러스티 그 변신 모드라 다리가 달랐네 내 예상을 2번 꺾네
와 근데 러스티 대사 뽕차네 내 성명을 듣고 모든 루비코니언이 들고 일어났다면서 그들에게 미래를 보여주자 이러고 계속 나 올려치기 해주는 데 역시 이게 친구지
아래에서 루비코니언들 싸우는 소리 들리는 것도 뽕차고
근데 마지막에 러스티 기체 반응 소실 이랬을 때 죽은건지 전장 이탈한건지 모르겠음
그리고 핸들러 어디 죽었다고 하고 안보이더니 기업에 납치되어서 세뇌? 프로그래밍 되어서 이용당하다 마지막에 내 편 들어 주는 것도 좋았고
여러모로 다 불태우는 엔딩보다 이 쪽이 훨씬 뭔가 느낌 있었음 특히 러스티 말하는 게 사람 뽕차게 하네;;
끝나고 에어가 진짜 당신 선택을 보고싶다 어떤 선택이든 서포트 하겠다는데 또 지 안고른다고 변신해서 오진 않겠지...
2회차부턴 따로 숨겨져 있는 거 찾을 필요가 없으니까 되게 후딱후딱하네
미묘하게 달라진 대사나 임무들도 재밌었고 원래 게임 2회차 안하는 편인데 요건 좀 색 다른 뽕맛 느껴서 좋았네
3회차도 간다 3회차는 진짜 더 빨리 진행해야지 엔딩 궁금하다 도대체 이번엔 어떤 식으로 나올지
"불에 탄 하늘 너머에는, 미래가 있다고." 심지어 상대하는 보스도 클리어시 역대급 도파민 풀충전을 시켜주는지라
러스티가 ㄹㅇ 대낭만마운틴임
"미안하지만 날 잡을 녀석은 한명밖에 없거든"
"불을 붙여라, 타고 남은 모든 것에" "자네가 타고 남은 불씨에 불을 붙인 거야" - dc App
"낡아빠진 격언을 몇 번이나 외운들, 거기에 루비콘을 바꿀 힘은 없는 법이지." "자네가 타고 남은 것에 불을 붙인거야"
땅을 기어다니는 것만이 루비코니언이 아니라는 것을, 위쪽에 있는 까마귀에게도 보여줘라
해방자 엔딩이 ㅈㄴ 뽕차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