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비밀인데 목줄이 어렸을때 재운다고 주무르게 한 적이 있다는 것 같다
[일반] 셀렌의 초대형 코지마통
로네베(rainmist)
2024-07-2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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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까
꼴리는데 좀
룸메로 지내던 스틸레토처럼 커져가는거에 맞는 옷이 없어져가느라 비슷한 습관 들어버렸다 하는...
"옛날엔 축소수술이라도 받을까 하고 생각했는데, 이럴 때 쓸 데가 생기는군..."
오랜만에 만났더니 표준에서 중량기가 된 카스미의 코지마통을 본 스틸레토는 "맞는 옷 없으면 몇 벌 줄까?" 했다고 한다
만지기만 했을까 과연?
오르카 여단에 데려온 목줄이가 아무것도 안하고 멍하니 있으면 허공에 손을 휘적이며 뜌땨...거리는 모습을 보고 다 잊어가던 십수년전 유진의 뜌땨이를 떠올리고 씨발 뭐지 무슨일이 일어나는거지 하고 혼란스러워하는 테루밍
어디서 본 거 같은데 기억은 안 나는 오퍼레이터랑 같이 나타날 때 서로 간의 스킨십만 굉장히 관대한 점이 너무 모자관계마냥 자연스러워서 오히려 수상함을 느끼지 못함
서로 거부감 없이 스킨십하고 안아주는 모습을 보며 이 남녀 한쌍의 자연스러운 모습에 아닌가? 하며 고개를 갸웃하다 유진이 동계훈련에서 흐헤...P댐....눈나 코지마통....이지랄하던게 갑자기 환청처럼 들린것같아서 식은땀흘리며 뒤돌아보는 테루밍 하긴...십수년전 지난 일일 뿐이다 하며 자기 신경이 예민해진거라고 생각하며 넘겼지만 저 스승과 제자가 남들 안보는데서 뭘 어떻게 지내고있는지는 알 겨를이 없었다고...
윈디가 목줄에게 뒤틀려있다고 한 말은 사실 그 의미가 아니었을까...